여름의 끝자락에 - 56회 김 청수 시인
🧑 유병천
📅 2009-08-15
👀 877
해변엔 벌거숭이 그림자만이 실루엣으로 남아 있었는데 파도에 밀려온 소식들은 바다 바람이 고이 넘겨 받아 꿈으로 통조림 해 船艙에 가득 쌓아 올려 졌다 뜨는 해 지는 달 등만 돌려 만나던 곳 해변엔 덩실 가을 달이 떴다. 행여나 꿈에라도 님을 만나 오늘 이야기 나누게 되면 오실 때마다 함께 하고파 자리 지켰다고 전해나 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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