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 윤관호
📅 2015-07-08
👀 655
허드슨 강변에서
윤 관 호
허드슨(Hudson) 강변을 걷노라니
꽃잎이 바람에 날린다
꽃잎 지고 봄도 지는데
세월은 강물 따라 잘도 흘러간다
젊은 날의 꿈 사라졌고,
첫사랑의 추억도 희미해졌건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붉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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