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교수(71회, 서남대학교 생명과학과) 책 발간
🧑 양승현
📅 2008-04-25
👀 99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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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FONT size=6><STRONG>'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BR></STRONG></FONT><BR></P>
<P>책소개 <BR><BR>『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는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아서 품고, 먹이를 물어다 새끼를 길러내고 떠나보내는 우리나라의 텃새 큰오색딱따구리의 번식 생태 과정을 50일에 걸쳐 온전히 관찰한 생태에세이이다. <BR><BR>서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지리산 기슭에서 우연히 큰오색딱따구리가 둥지를 짓는 모습을 발견한 후 50일간 밤낮없이 이 신비로운 생명의 과정을 기록했다. 저자는 큰 오색딱따구리가 둥지를 어떻게 선택하는지, 암수가 포란(알 품기)과 육추(새끼 기르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새끼들은 어떤 먹이로 어떻게 키우는지, 천적에 어떻게 대처하고 다른 종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18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새들의 모습을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전해준다. <BR><BR>50일의 관찰 기간 동안 큰오색딱따구리가 결코 평화롭게 새끼를 키운 것은 아니다. 책은 무엇으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는 야생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새끼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큰오색딱따구리의 모습을 담아 치열한 생존의 과정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고 있다. <BR><BR><BR><BR><BR>저자 및 역자 소개 <BR><BR>저 : 김성호 <BR><BR>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식물생리학을 전공했다. 유년 시절, 많은 시간을 시골 외가에 머물렀던 덕분에 자연스레 다양한 생물들은 접할 수 있었으며, 그 경험이 생명의 신비를 동경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1년 지리산과 섬진강이 지척에 있는 서남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들이 품고 있는 생물체에 시선을 두게 되었다. <BR><BR>현재 의과대학에서 강의하며 「섬진강변 자연생태공원조성 기본계획」,「영산강 상류 생태계정밀조사」를 비롯한 수많은 생태계 관련 과업을 수행하면서 우리 땅의 생명을 아름답게 지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BR>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식물생리학을 전공했다. 유년 시절, 많은 시간을 시골 외가에 머물렀던 덕분에 자연스레 다양한 생물들은 접할 수 있었으며, 그 경험이 생명의 신비를 동경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1년 지리산과 섬진강이 지척에 있는 서남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들이 품고 있는 생물체에 시선을 두게 되었다. <BR><BR>현재 의과대학에서 강의하며 「섬진강변 자연생태공원조성 기본계획」,「영산강 상류 생태계정밀조사」를 비롯한 수많은 생태계 관련 과업을 수행하면서 우리 땅의 생명을 아름답게 지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BR><BR><BR><BR><BR><BR>목차/책속으로 <BR><BR>• 목차보기 <BR><BR><BR><BR>프롤로그: 우연한 만남 <BR><BR>1부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보금자리 <BR>암컷과 수컷 / 짝짓기 / 큰오색딱따구리의 친구들 / 수컷의 선물 / 교대 / 큰오색딱따구리가 사는 곳 / 왜 둥지는 동쪽을 향할까 / 집짓기 완료 / 둥지 점검하기 / 하루 종일 비어있는 둥지 / 전봇대에 집 짓는 곤줄박이 <BR><BR>2부 쉴 틈 없는 24시 <BR>산란 / 두 번째 짝짓기 / 둥지를 쪼는 이유 / 밤을 지키는 수컷 / 기막힌 둥지 / 또 다른 수컷의 등장 / 둥지를 가리는 잎 / 깃털을 뽑아 알을 품다 / 나무의 정체 / 까치를 경계하다 / 빨라지는 첫 교대 / 하루 세 번씩 <BR><BR>3부 아주 특별한 자식 사랑 <BR>새 생명의 탄생 / 둥지의 비밀 / 최고의 먹잇감 / 교대 행동의 변화 / 완벽한 가리개 / 둥지 바닥에는 무엇이 있을까 / 비 오는 날이면 /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옳은 것이다 / 붉은배새매가 나타났다! / 새끼의 죽음 / 조심 또 조심 / 암컷이 앉는 자리, 수컷이 앉는 자리 / 먹이를 찾아서 / 불청객 / 영양가 있는 식단 / 주고 또 주고 / 빗속의 먹이활동 / 큰오색딱따구리가 줄어드는 이유 / 엄마의 마음 / 분주한 둥지 주변 <BR><BR>4부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하기 <BR>새끼가 모습을 드러내다 / 첫째와 둘째 / 놀라운 질서 / 엄격한 훈련 / 붉은배새매에게 맞서는 아빠 새 / 이별 전야 / 이별 <BR><BR>에필로그: 둥지 그 이후 <BR><BR><BR><BR>• 책속으로 <BR><BR><BR><BR>아직 첫째는 붉은배새매를 알지 못합니다. 첫째는 붉은배새매가 신기한 듯 점점 더 몸을 내밉니다. 풍채 좋고 마음씨 좋은 동네 아저씨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BR>붉은배새매가 첫째의 기척을 감지하고 고개를 돌려 매서운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BR>소리라도 질러 붉은배새매를 쫓아야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아빠 새가 나타나 붉은배새매 앞을 가로막습니다. 붉은매새매 때문에 둥지에 오지 못하고 근처에서 동태를 살피던 아빠 새가 위태로운 상황을 감지하고는 과감하게 뛰어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붉은배새매를 보면 몸을 숨기기 바빴던 아빠 새가 첫째를 막아서며 붉은배새매 쪽을 향해 버티고 섭니다. 아빠 새가 붉은배새매를 향해 점점 더 다가서자 붉은배새매는 사나운 부리를 쫙 벌리며 곧 공격할 듯한 태세입니다. <BR>하지만 아빠 새는 굴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붉은배새매를 향해 돌진해가자 놀랍게도 붉은 배새매가 도망치듯 날아가고 맙니다. <BR>---관찰 48일째, 〈붉은배새매에게 맞서는 아빠 새〉에서 <BR><BR>아빠 새가 부리 가득 먹이를 물고 와 둥지 아래 줄기에 내려앉습니다. 둘째의 기척이 없자 둥지 입구로 접근합니다. 이상하다는 듯 둥지 안에 고개를 살짝 넣어 기척을 하고 다시 잠시 기다리지만 둘째의 모습이 보일 리 없습니다. 이제는 고개를 완전히 숙여 둥지 안을 살피다 둥지가 빈 것을 알아차리고는 깜짝 놀란 듯 날아가 둥지가 잘 보이는 남서쪽 소나무에 내려앉습니다. <BR>오래지 않아 둥지에 다시 온 아빠 새가 이번에는 바로 둥지 안을 들여다봅니다. 아…… 이것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 새가 나무 전체를 다 뒤지기 시작합니다. 가지란 가지는 모두, 그리고 평소에 전혀 가지 않았던 둥지 한참 아래의 줄기까지 허겁지겁 이동하며 샅샅이 훑어보기 시작합니다. <BR>---관찰 50일째, 〈이별〉 중에서 <BR><BR><BR><BR><BR><BR>• 출판사 리뷰 <BR><BR><BR><BR>■ 큰오색딱따구리와 함께한, 아주 특별한 50일 <BR>큰오색딱따구리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텃새이지만 쉽게 만날 수 있는 새는 아니다. 주로 울창하고 오래된 숲에 둥지를 짓고 살며, 고목에 사는 딱정벌레 애벌레를 주먹이로 하기 때문에 큰오색딱따구리가 있다는 것은 숲이 건강하다는 증거가 된다. 따라서 유럽에서는 큰오색딱따구리를 숲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종으로 삼는다. <BR><BR>《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는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아서 품고, 먹이를 물어다 새끼를 길러내고 떠나보내는 큰오색딱따구리의 번식 생태 과정을 50일에 걸쳐 온전히 관찰하고 분석한 책이다. 서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지리산 기슭에서 우연히 큰오색딱따구리가 둥지를 짓는 모습을 발견한 후 사생활을 모두 포기하고 오직 큰오색딱따구리에만 매달려 50일간 밤낮없이 관찰한 결과물이다. 큰오색딱따구리의 날갯짓 하나, 고갯짓 하나까지 세세히 담은 기록노트를 바탕으로 하루의 특징적 행동을 시간 변화에 따라 정리하였다. <BR><BR>관찰을 시작하고 새끼를 키워 낼 둥지를 완성하는 데에 12일(처음 관찰을 시작했을 때 타원형의 둥지 입구는 이미 뚫어 놓은 상태였으므로, 둥지는 보름에서 20일 사이에 걸쳐 만드는 것으로 예상된다), 알을 낳아 품고 부화가 일어나기까지 13일, 부화가 일어나고 둥지 밖으로 어린 새의 모습이 보이기까지 20일, 얼굴을 보여준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기까지 5일이라는 시간을 지내면서, 그동안 알려져 있던 큰오색딱따구리의 생태를 확인하고 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도 발견하게 된다. <BR><BR>―둥지 만들기, 알 품기, 새끼에게 먹이 가져다주기 등 대부분의 활동은 암수가 교대로 진행한다. <BR>―알을 품는 기간과 새끼를 기르는 기간 동안 밤에는 수컷이 둥지를 지킨다. <BR>―암컷과 수컷은 각자 앉는 가지가 정해져 있다. 암수가 함께 있으면 그만큼 천적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BR>―지금껏 큰오색딱따구리는 둥지 바닥에 이끼나 자신의 깃털을 깐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관찰 결과 둥지를 만들 때 생기는 나무 부스러기를 침구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BR><BR>이 밖에도 책에는 큰오색딱따구리뿐 아니라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쇠딱따구리, 까막딱따구리 같은 다양한 딱따구리 종류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실려 있어 새들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간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큰오색딱따구리 둥지 주변에 서식하는 까치, 곤줄박이, 박새, 원앙 등 여러 새들의 생태와 주변의 자연 환경 변화까지 함께 지켜볼 수 있다. <BR><BR>■ 생명의 이야기가 있는 감동의 생태 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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