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생각하며
🧑 이충노
📅 2008-01-26
👀 699
<P> 제가 있는 대련에서 부터 동북쪽길을 연결하면 대련-심양-철령-하얼빈 그리고 심양 기준 서남쪽길 심양-북경 이것이 우리 부여족의 무대입니다. 위도 40도선을 전후해서 그리고 7세기 신라가 당나라와 함께 부여족의 나라 고(구)려, 백제를 멸할 때까지 오늘날의 만주는 우리 땅이었습니다. 심양-북경선을 경계로 당시 우리 부여족은 서쪽 한족 및 서쪽 유목민족 들과 계속 전쟁하는 것이 우리 생존을 위한 필연이었습니다. 고대 국가에서 특히 다른 민족과의 전쟁의 패전은 바로 멸국이자 멸족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만주는 영하20도가 보통인데 ( 바람불면 더하고) 우리 부여족이 신라통일 이전까지 계속 여기에서 생활했다는 것은 생활력이 엄청나다는 느낌입니다. 우리 선조의 나라는 없어졌지만 우리 핏속에는 선조의 피가 여전히 흐르고 있겠지요. 신라 통일 이후 대륙에서 그곳도 가도가도 끝었는 평원에서 생활하던 우리가 갑자기 현재 남한 - 대한민국과 비슷한 그것도 오밀조밀한 산이 많은 땅덩이에서 글이나 읽고 등산이나 하고 생활하면 역사가 어떻게 변할까요. 위도 40도 이북에서 때로는 말타고 때로는 주거를 옮기면서 생활하다가 붙밖이 같이 고정하면서 생활하면 변화에 적응하기보다 자기에게 변화를 맞추려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부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거나 부여를 흘려예사롭게 지나가면 고대 삼국도 놓치고 우리 현재도 놓치게 되어 있습니다. </P>
<P> 중국의 수도가 서안이 많았다는 것은 북경의 서남쪽길 북경-태원-서안을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즉 북경을 중심으로 전쟁이 치열한 것입니다. 고대에 북경은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반면 서울로 적합치 않은 접적지역이었던 것입니다. 오직 세계 제국이었던 원 정도만이 감히 정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P>
<P> 부여백제 개로왕이 장수왕때문에 나라가 어육이 되자 북위 탁(척)발씨에게 좋은 말을 써가며 도움을 청합니다. 북위는 고구려와 화친을 원하고 대륙백제가 가시여서 오히려 고자질하고 개로는 고구려에게 목이 달아납니다. 백제 동성왕 모태(대)는 남조와 교통하고 고구려보다 먼저 북위를 멸하려고 대륙백제를 기반으로 북위 효문제와 한판 붙습니다. 북위 선비족을 주축으로 거란, 돌궐 등 수십만 기병이 대륙벡제군에 의하여 철저히 궤멸됩니다. 이것이 부여백제의 진실입니다. 일명 부여구태(대)백제입니다. 사실 고구려가 중원으로 들어가는데 최대의 걸림돌은 백제였던 것입니다. 스스로 부여의 정통을 자부하여 성을 부여라하고 같은 부여족의 나라인 고구려에 항상 단지를 걸었던 백제를 생각하면 같은 부족 나라끼리의 </P>
<P>경쟁이나 전쟁이 이민족전쟁보다 더 치열할 수 있다는 생각듭니다. 물론 장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P>
<P> 저는 이 구태백제(초고왕?)가 요서백제의 시조로 요서백제를 발판으로 현재 우리가 백제로 이해하는 마한백제, 대방에 부여백제를 건국하신 대백제의 부흥시조라 봅니다. 물과 관련있고 배를 좋아했던 선조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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