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으면서
🧑 이충노
📅 2008-01-12
👀 716
중국에게 있어 한국은 뭐랄까 썩 기분좋은 존재는 아닙니다. 우리 경제가 좋지 않아도 경제국력이 10억이 넘는 인도를 앞지르고 세계4룡 중에서 현재는 3룡을 합친 것보다 크고 특히나 삼성같은 세계명품도 있고 또 문화면에서도 뭔가 자기들보다 전문성이 있는 듯하고 군사력도 자기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막강하니 뭔가 들추기가 싫고 인정하기가 싫은 것 같다 할까요. 중국인들은 우리를 작고 작은 아주 보잘 것 없는 그래서 그들이 없으면 도와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국가여야 그들의 부속국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인 것 같으니 자존심이 상한다 할까요. 그런데 문제는 왜 그들이 여전히 우리를 그런 눈으로 보는가 하는 점입니다. 교육 및 환경의 탓이겠지요. 과거처럼 동생으로 여겨 중국이라는 영향력아래 두고 싶다. 마음대로 요리하면 좋을텐데. 나는 우리 지도자들 중에서 중국을 방문할 때 얼마나 객관성을 가지고 잘못 교육된 과거의 인식 속에서 자유롭게 중국의 지도자들을 대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매우 궁금합니다. 혹시 지식층이 중국이라는 밧줄에 더 매어있는 것 아닌지. 저의 느낌입니다만, 우리 지도자들이 중국에 올 때 김모씨처럼 좀 호방하게 오든지 호금도나 온가보를 맞날 때 눈빛을 좀 내서 압도하듯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중국도 신세대가 많고 특히나 개혁개방이후의 한자녀들은 좀 당당합니다. 그들이 한국을 제대로 알기를 원하면 성심으로 가르쳐주나 그들이 자존심을 내세워 질문하면 요즈음 저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중국의 북경, 청화대학은 한국서울대학보다 크고 나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 중국의 국토면적은 작고 작은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중국인은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총명하고 잘 생긴 중화민족, 21세기초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의 소득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원나라 때의 중국의 영토는 현재 몽골공화국은 물론 전세계가 중국, 전 세계에서 공자를 가장 이해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나라 문화중국. 그러나 나는 궁금합니다. 유물사관으로 얼마나 역사가 발전할 지 , 지켜보고자 합니다. 중국학생이 강하게 반문합니다. 신이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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