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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휘마동'에 풀코스 100회 완주자 탄생하다!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건강을 위해서, 늘어만 가는 뱃살을 떼어 낼려고 공원이나 운동장을 몇 바퀴씩 뛰어본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BR>처음에는 운동장 한 바퀴를 간신히 뛸 수 있었고 좀 더 뛰다보면 어느새 몇 바퀴를 더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스스로 대견스러워 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뿌듯함에 빠져 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BR>그런 뿌듯함이 좋아서, 점점 딴딴해져 가는 건강을 느끼면서,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통해 더 많이 행복해 졌으면...’ 하는 염원과 ‘휘문’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겠다는 바람을 담아 약 13명의 회원으로 2002년에 ‘휘마동’을 창단하였습니다.   <BR>처음 모인 회원들조차도 마라톤의 ‘마’자도 모르는 회원도 많았고 풀코스를 뛴 회원도 한 두 명에 불과 하였습니다.<BR>그러나 그들은 ‘휘문‘을 가슴에 담고 주말마다 전국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누빈 결과, 회원수는 지금 100여명에 가까워졌으며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는 꿈의 기록이라는 서브-3주자도 2명이나 탄생하게 되었으며 인간 한계의 도전이라는 한반도 종, 횡단을 완주한 울트라마라톤 주자도 보유한, 다른 고교동호회에서 우러러보는 명문 마라톤 클럽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BR>이제 12월 2일(일)이면, 우리 동호회가 그렇게도 갖고 싶었던 또 하나의 금메달 기록인 풀코스 100회 완주자가 탄생한다.<BR>그가 김선기(54회) 휘마동 고문이다.<BR>휘마동을 창립할 당시, 달랑 풀코스 2번 만을 뛴 경험만 가지고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전국을 ‘휘문’과 마라톤의 전도사로 꾸준히 달려 다녀서 이룩한 성과다.<BR>마라톤은 분명 고통스럽고 힘든 운동이다. 그러나 그만한 가치가 있는 운동이다.<BR>그는 60세를 훨씬 넘긴 정형외과의사다.<BR>그가 주로에서 항상 행복하고 즐겁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뛰는 ‘노익장’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 즐겁게 뛴다면, 젊은 내가 못 뛸 수 없지’하며 그동안 몰라서 불안하게 생각했던 마라톤에 대한 안 좋았던 생각들을 깨끗이 사라지게 한다.<BR>마라톤은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뛰고 또 뛰면서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과 극복을 해냄으로써 자신만의 기쁨과 희열을 맛 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운동이다.<BR>그는 요사이 또 다른 취미로 섹스폰을 분다.<BR>마라톤을 100회 이상 완주한 - 한결같은 지속성, 지구력, 끈기 등을 중요시하는 면모를 지닌 그에게서 나오는 섹스폰의 음율은 더욱 깊고 짙다.<BR>이로써 ‘휘마동’은 마라톤 동호회로써 갖추어야 될 모든 기록은 다 가졌다.<BR>뒤이어 달려오는 주자들로 인해, 그 ‘아름다운’ 색이 더 진해질 뿐이다.<BR>그렇다고 우리가 기록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다른 동호회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선, 후배 간의 사랑과 존경으로, 우리는 영원히 함께 달릴 수 있는 아름다운 마라토너가 되고 싶을 뿐이다.<BR>12월 2일은 여의도에서 우리 다 같이 달려 나가는 아름다운 달림이가 되어봄은 어떠실련지... <BR><!--"<--></TD></TR></TBODY></TABLE><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