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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역도부는 살아있다
<P>63회 졸업생 김승기입니다.</P> <P>올해로 꼭 쉰여섯, 임진생임다.</P> <P>지난 11월 9일에는 저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제44회 힘의 미전이 열렸습니다. <BR>"힘의 미전"은 지금으로부터 45년전 당시 총장님이셨던 현민 유진오 박사께서 <BR>고려대학교에서 가장 멋진 사람을 뽑는다는 의미에서 명명해주신 이름입니다. <BR>학생들은 흔히 Mr.고대를 뽑는다고도 하죠. <BR>이날 행사를 앞두고 한달전 후배들에게서 요청이 왔습니다. <BR>역대 입상자(71년, 73년)로서 찬조출연을 해달라고 말입니다. <BR>평생공부, 평생운동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저로서는 마다할 것이 없었습니다. <BR>기꺼이 대답을 했고 이날 어린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섰지요. <BR>36년전의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BR>제 아들과는 98년에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고 그녀석은 주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BR>대를 이은 역도부원과 역우회원은 저와 저의 아들을 비롯해 대략 열서넛 세대가 됩니다. <BR>대단하죠.<BR>그 시절의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BR>틀려진 것이 있다면 희끗해진 머리털, 나이만큼 늘어진 뱃살, 나이살...<BR>그러나 시름에 젖지않고 즐겁게 웃을 수 있었던 것은 지금도 변함없이 우정을 나누는 <BR>친구들이 있고 또 늘 바라보며 좇아오는 재학생 후배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BR>고대역도부는 올해로 꼭 창립 7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P> <P>김성집(휘문), 황호동, 안지영(휘문), 전병관, 장미라 등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BR>모두가 서상천 선생님의 후예일 것입니다. </P> <P>후배들과 함께 웃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각오입니다. <BR>마라톤과 웨이트 둘다 말입니다. </P> <P>4.18에는 419묘역 왕복 마라톤을 하고 가을에는 보디빌딩구경하고...</P> <P>두운동은 정말 잘 어울리는 운동입니다. </P> <P>귀농했다 트랙터값 벌기위해 올라왔는데 꼭 1년입니다. </P> <P>요즘 낮에는 양재동 윤봉길(기념사업회 기획실장) 기념관에 근무합니다. </P> <P>그동안 two job으로 저녁에는 헬스트레이너로 바빴으나 저녁시간은 쉬기로 했습니다. </P> <P>너무 고달퍼서...</P> <P>(늙다리 주착이라 생각지 마시고 자신의 몸을 나름대로는 디자인했다는 생각에 </P> <P>감회에 젖어 올리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무료! 휘문고등학교 역도부 재건을 위하여!)</P> <P><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48.cafe.daum.net/image/16/cafe/2007/11/15/02/34/473b313fccfa3" border=0><BR><BR><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48.cafe.daum.net/image/3/cafe/2007/11/15/02/34/473b316242bb2" border=0><BR><BR><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48.cafe.daum.net/image/16/cafe/2007/11/15/02/34/473b3187b5315" border=0><BR><BR><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48.cafe.daum.net/image/5/cafe/2007/11/15/02/34/473b31a02f557" border=0><BR><BR></P><!-- end clix_content --><!-- 스크랩 출처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