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 김동양
📅 2014-06-01
👀 621
잠깐의 짧은 만남이
그리도 기다렸는데
그 시간 마저도
다 지나가버린 지금
이제 만남은 뒤로 한채
두발 세발 가다 말다
되돌아 보고
서로 뒤돌아 말고손짓하며
어서 가라고
또 눈물을 흘리며
다시 만날때까지
"몸 건겅히 잘있어"속삭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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