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 다녀오겠습니다.
🧑 장용이
📅 2003-06-30
👀 29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우회의 일을 맡고 지낸지 어언 4년
4년이라는 시간이 휘문교우회의 역사속으로 살아져 가는군요.
무한 봉사라는 개념을 갖고 열심히 뛰었지만
허탈한 생각이 드는것은 전임회장과의 불협화음으로
좋치 않은 시각으로 보고있는 선후배님들 입니다.
허나 어떻게 이런 과정을 피력하겠습니까?
모든일은
저의 부족함으로 일어난일이라 사료됩니다.
세월이가면 잊혀지리라 생각하지만
\"교우회의 받은 상처는 누가 책임지겠느냐\" 고
한다면 마음이 무거워짐니다.
새롭게 시작한 제8대교우회에 도움이 된다면
백의 종군하여 교우회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많은 선후배님들게 머리숙여 약속드립니다.
이번에 저는 개인적인 용무차 7월1일 미국으로 출국하여
한달간 여정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기왕에 미국을 방문하는길에
북미주지역 휘문교우회를 둘러보고
휘문교우회와 유기적인 연락을 취하여
100주년기념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주선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부디 건강들하시고 부족했던 저에게
사랑어린 격려 와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아우러
교우회의 발전에 힘을 주십시요.
물론 관심을 갖고 비판하시는 선후배님들보다
무관심의 교우님들에게
다시금 보다 넓고 깊은 마음으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3년 6월30일
장용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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