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재회 선후배님,
어제 삼각지 우리집식당에서 올해 첫 볼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일자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짝수 달의 첫 번째 화요일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이견이 없어 4월부터는 첫 번째 화요일에 모임을 갖도록 할 예정입니다.
어제 회식비용은 김양진회장님이 승진 축하턱으로 내셨습니다.
<참고사항> 현재 회비현황 : 287,000원(어제 갹출금 390,000에서 전회비용 등 103,000을 차감함)
참석자(14명) 근황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65회 현정주 KBS교양부문 심의위원
(이벤트 제의) 학교시절 사진 갖고와 함께 보기, 자녀 결혼상대 소개해주기 , 벚꽃놀이 함께 가기 등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모임이 되지 않으면 모임이 점점 활기가 없어지므로 서로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
도록 노력해서 볼재회 모임이 활성화되기 바람.
66회 강 원 78년 상업은행에 입행하여 현재 31년째 근무중이며 현재 우리은행 여의도의 2개본부를 담당하고 있슴.
우리은행에 도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바람.
67회 안병오 국민은행 준법감시인
67회 박기서 현재 사업준비중이며 다음 모임 정도 때에는 내용 오픈 예정
67회 김연수 한양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현재는 실무는 하지 않고 거래처 관리만 하고 있슴)
자녀 대학 진학(외대)으로 자녀학업부담에서 해방되어 다음 주에 부부가 함께 스페인 여행 예정
사무실이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옆 건물인 큰길타워에 있슴.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들려주기 바람.
67회 김양진 작년12월 우리은행 단장(준법감시인)으로 승진
볼재회 모임이 벌써 3년차임.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편한 모임이 되었으면 함.
68회 김재현 2008년 4월 변호사 개업(서초동, 주로 형사사건 담당)
개업 후 정신이 없었으나 이제 좀 안정이 되어 모임에 적극 참석예정임.
68회 양영완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미대교수(디자인전공)
다른 모임도 많이 참석하고 있지만 볼재회 모임이 가장 편한 모임이라 조치원에서 참석하기가
좀 멀지만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슴
68회 이상현 작년 소장진급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실력에 대한 자신감은 늘 가지고 있슴
(올해 4월경에 소장진급 여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임)
68회 이의수 현재 개인사업을 하면서 숭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슴.
학창시절에 제대로 한 일이 없지만 도서반에 든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함.
69회 이만식 한일합작법인(반도체/LCD상품취급)에서 관리업무를 담당중
당초 산업리스 입사후 2003년도에 상기 회사로 옮김. 산업리스 재직시 67회 박기서 선배와 같이 근무했슴.
69회 김학배 삼성화재 대리점 운영중
휘산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활동중임.
71회 이강진 비티이시스템즈 대표
현재 사업운영이 어렵지만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임.
73회 박호규 이산아이앤티 상무
대치동 1기 72회 도서반(박성래)와 함께 사업체 운영중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4월 모임 때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모임 때 뵙겠습니다.
볼재회 총무 이만식(69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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