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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의 서쪽, 한림에서 본 석양입니다.
작성자 김세형
등록일 2015-10-09 16:50:31
조회수 1082
석양은 하루를 마감하지만 대부분의 사물에 휴식을 시작하게 만들어줍니다.
협재바다로 빨려들어간 저 해는 건너편 바다에 머물던 어둠을 내몰고
또 동녘에서 밝은 햇살로 아침을 열어주겠지요.
저 해가 희망이라면 해가 저문 어둠은 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은 지난 후 잊어져야 하는 고통의 기록을 잊어야 솟아나니까....
여기는 제주,
제주도 월림리민 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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