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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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1-08-06]
실로 간만에 동해안으로 3박4일 휴가를 다녀 왔네요........
함께 하고픈 몇몇 동지들이 빠져서 많이 아쉬웠지만.......
옛날로 돌아가 실없는 예기도 많이 하고......
그냥 망그러지고......졸나게 까고.......등등
나름대로 즐거웠고..... 알찬 휴가 만끽 했네요......
여독이 남아 정신이 없네......날씨도 푹푹 찌고......
찜통 머리 쪼깨 깨는대로 다시 들어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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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07-31]
일요일 아침 출석!
삼실에 앉아 있으니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가 아주 우렁차게 들립니다.
어제 하루 잠깐 햇님이 반짝 하더니 또 다시 퍼 붓습니다.
중부지방 내일까지 많은 곳은 120미리 이상 온다는데 걱정 입니다.
아직 서울과 중부지방 침수되고 매몰된 피해 현장은 복구도 안 되었는데 ..........
아침 출근하면서 보니 우리 회사 직원들 50여명이
이천 봉사 활동 간다고 버스에 승차하고 있던데 또 비가오니 작업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울 동지들은 지금쯤 영동 고속도로 차안에서 들뜬 기분으로 있겠네요.
샘나고 부럽습니다.
모처럼 힘들게 마련된 휴가 일정!
10년이 가고, 100년이 가고 두고 두고 퍼 담아도 남을 많은 동지들과의 추억 만드시고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귀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사진으로 나마 같이 동참 할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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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7-30]
토욜 아침이네요.
이번 폭우로 동두천에서 순직한 조민수의경 영결식에 참석후 삼실임다.
내일 이른 아침 동해바다로 갑니다.........
사이 사이 글, 사진 올리도록 노력하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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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7-29]
지난 5월, 준공전 입주를 하면서 밭을 만들고 정원을 꾸민 곳에 호박, 고추, 상추, 수박등등이
열매를 맺고 해바라기, 맨드라미, 그리고 나는 이름도 모를 꽃들이 흐드러져 자태를 뽐냅니다.
공항 to 공항으로만 치면 1시간거리인 제주와 서울.....
하지만.... 마음먹은만큼 쉬이 오갈 수 없는 바다가 있네요.
동해..... 80년 14박15일의 젊은 날 추억들이 아스라이 떠오릅니다.
그 추억의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함이 무척 아쉽습니다.
새로 제주에서의 추억만들기는 어떨른지요? ㅎㅎㅎㅎ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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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7-28]
비가 마니 옵니다.. 서울 강남 일대가 물바다가 되었네요..
1950년대 중,후반에서 60년대 초반까지의 시공에 고만 고만하게 태어나 시대의 격랑을 헤쳐나온
저희들.. 양산박 동지들의 삶과 마음깊이 함께하는 서울입니다..
이 곳이 산사태가 나고 물바다가 되어가는 현실을 보고 여러 상념들이 스칩니다..
무엇인가 조그만 일이라도 사회에 이웃에 도움되는 우리들 양산박이 되었으면 하네요..
뒷산에 작은 나무 한포기를 심든, 하다못해 골목길에 채송화, 봉숭화 등 잔잔한 꽃이라도 심는
그런 조그맣고 소리 소문없는 일 말입니다..
그와 함께 우리들 마음을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 칭찬해주는 잔잔한 파문이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퍼붓는 빗소리를 들으며 왠지 맘 한구석에선 미안하고 아쉽고 회개가 되고 그렇네요..
나이 오십이 넘어 어린시절 십대때의 추억과 정으로 거의 무작정 동해바다로 떠나는 우리들..
양산박의 정체성!!.. 아이덴티티.. 는 무엇일까요??
우리들 가슴속에 무엇이 있관대.. 이리도 징그럽게 정을 나누고 서로 핥아주는 길을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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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7-28]
서울이 비가 오거나 더우면 이곳 제주는 쨍쨍하거나 선선합니다.
서울에 폭우라는 기사에 테레비를 틀었다가 놀랐습니다.
여기저기 뉴스만 봐서는 끔찍하던데.... 다들 괜찮으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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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2011-07-27]
비가 엄청 오나보군요???
물가에 가신 다는데 물조심 하시고요....
즐겁고 유익한 휴가들 보내고 오십시요...
저도 시간을 맞추어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었읍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참...이젠 사고?치실 연세들은 지나셨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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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1-07-27]
모두들 함께 하고 싶었건만.......(상당수 회원들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 같네......)
휴가일정 및 각자 처해진 상황이 다른지라..... 많이 아쉽구만......
어찌 되었든 휴가 일정은 잡혔고....모든 시름 던져 버리고 졸나게 즐겨 보자구!!!!!!!
뭐하면서 즐길거냐구????? 졸나게 빨아...? 그건 아닌것 같고........
책도 보고..... 천렵도 하고....세상 사는 예기도 하고....등등등.....
근자에 영양가 없이 졸나게 바빠서 ......은근히 휴가 일정이 맘에 걸렸었는데......
휴가 안간다고 해결 될일도 아니고........
이런저런 사유 들이 대다 보면 평생 휴가 한번 제대로 못가더구만.....
후회 없이 강행!
기영이가 길 막힌다고 새벽에 출발 하자고 해서 우리차는 일찍 도착할지도 모르겟네.....?
중간에 적절히 즐기면서 일행들 도착시간에 맞출수도 있고......
확정되면 통보 할께요......
총무님!
막내 때문에 함께 가지 못하는 마눌님이 오이 짱아찌/멸치 볶음 등 챙겨 준다니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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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7-27]
양산박 여름휴가 계획을 공지사항에 올렸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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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07-27]
우와!! 말이 안나오네요,
이건 비가 오는게 아니라 아주 양동이로 쏟아 붓네요.
어젯밤 삼실에서 근무하며 밤을 새웠는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 와중에도 새벽에는 신고 출동 했구요,
우산을 썼는데도 잠깐만에 완죤 물에 빠진 생쥐가 됐슴다.
밤새 실종되고 매몰되어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 같은데
모두 건투 하시기 바랍니다.
허긴 물조심 보다는 벼락이나 조심하면 될 것 같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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