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교우회 로고
휘문교우회 로고
🙋‍♂️ 출석부
6511
김세형 [2011-10-10]
일요일 저녁 밤 비행기로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을 비운 이틀 사이에 암탉은 알을 무려 15개나 더 낳아서(오늘 아침까지) 19개가 되어있더군요. 주변에 야생초가 많아 책방에 들러 야생초 사진이 잔뜩 찍힌 책 한권을 사서 한시간남짓한 비행기 내에서 그림만 쭈욱 훑어봤습니다. 내일부터는 책을 들고 귀찮게만 보이던 야생초들의 이름을 하나씩 알아볼 생각입니다. 체육대회가 끝나고 함께한 자리가 반가웠습니다. 사진은 곧 올리겠습니다.
6510
이원수 [2011-10-10]
오늘도 출석임다.. ^^
6508
이원수 [2011-10-09]
어제 휘문인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함께 나누었던 그 공감과 추억의 여운이 일욜 늦은 이시간까지.. 잔잔하게 제 가슴 깊이 맴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세상이란 늦은 밤에서 이른 새벽으로 이어지는 영겁과 찰라를 함께 아우르며.. 소리없이 천지를 감싸고 있는 ''안개''같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듯 하지만.. 지나보면 젖어드는 안개와 같이 저를..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새벽 공기와 같은 그 무엇!! 그 무엇의 실체가 이제는 조금씩 느껴지네요.. 오십을 넘기는 나이가 되니 이제는 조금씩 알 것 같네요.. 어지러운 삶이기에 제대로 느끼지 못하였지만.. 늘 피부에 닿아 있었던.. 마음의 중심.. 영혼의 깊은 곳에 잔잔하게 울리는 종소리 같은 그 무엇!! 그 무엇이... 고마움, 감사, 이해, 용서, 사랑임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선배님, 동기, 후배들.. 양산박 동지들의 따스함.. 안아주심..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양산박 동지들.............................. ^^
6505
조관제 [2011-10-07]
출석 했습니다. 내일이 동문 체육대회라고 하는데..... 세형이는 모처럼 제주에서 참석한다며 꼭 참석하라고 문자를 보내고 총무 승범이 역시 반 협박조로 참석을 종용하는데 지난번 체육대회에도 참석을 못해 금번에는 꼭 참석해 동문들 존안을 뵙고자 합니다만.... 꼭 참석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496
이원수 [2011-10-07]
오늘도 변함없이.............. ............... 출 석.................. ^^
6495
이원수 [2011-10-06]
며칠전(한 2주일전)아내가 미리 병원에 그 값을 지불해 두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맞지 못하였던.. 독감 백신주사를 그제 오후에 맞았습니다.. 주사전 의사샘 말씀이.."오늘 하루는 절대 술 드시지 말고, 샤워도 마세요.. 꼬옥요~~ " 허얼.. 그 날 저녁(그러니까 그저께인 10월 4일 19시).. 갑자기 이루어진 울 회사 높은 분들과의 저녁식사 자리.. 처음엔 독감주사땜에 오늘은 술 사양하겠다고 하였으나.. 저보다 무쟈게 높은 분이 "그깟 감기가지고 뭘 주사를 맞고 그러시나... 걍 쐬주 한잔이면 되는 거 아닌가??"하는 그 말 한마디에............ "에라이.. 함 마셔보자!!".. 저녁 7시에 시작된 자리가 새벽 4시에 끝났습니다.. 결국 집에도 못들어가고 사무실에서 잤죠..(도저히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할 자신이 없어서리~~) 어제 온종일 내내 죽다가 살았습니다.. 의사샘 말이 맞더군요.. 최근 몇년 사이에 어제같이 피곤을 느낀 날 처음입니다.. 아직도 어리 어리하구요.. ㅎㅎㅎㅎ.. ^^ 허얼.. 직장이 뭔지.... ^^ 게다가 어제부터 3일간 경찰관 체력검정 기간이라서 넘들은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 등 나름 준비하느라 저녁이면 거의 체육관이나 공원, 학교 운동장 가서 달리기도 하구 팔굽혀펴기도 하구 그러는데.. 저는 어젠 완죤 시체.. 오늘은 겨우 침침한 눈 비비고 이제서야 출석임다... .............................ㅎㅎㅎㅎㅎㅎㅎ.............................. ^^
6492
이원수 [2011-10-05]
출석.. 마니 피곤합니다.............. ^^
6489
조관제 [2011-10-04]
출석! 어제까지가 연휴이고 오늘부터 실질적인 10월의 시작이네요. 현재 23시 25분, 삼실 pc 앞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여태까지 한참 헤메다 보니 오늘이 당직날입니다. 넘들은 어제까지 연휴였다고 하는데 나는 연휴가 몇일 동안인지 어쩐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때르릉 울리는 손위 누이의 전화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손아래 누이 동생의 울먹이는 전화!! 머나먼 바다건너 넘의 나라로 어린 애들만 데리고 이민간다고 했는데 쓰부럴!! 도와 준다고 했던 현지 거주 친구 부부라는 것들에게 사기를 당했답니다. 여기 저기 뛰어 보았지만 부처님 손바닥처럼 국내에서는 방법이 없네요. 동생의 억울한 일도 처리 못해주면서 무슨 넘의 일을 도와 준다고 하는지............ 이럴땐 오히려 밤새 계속 신고가 접수되어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심신이 너무 피곤하네요.
6485
이원수 [2011-10-04]
새로운 한주, 하루가 시작되네요.. 기온이 밤새 마니 떨어졌네요.. 낮과 밤 기온차도 크구요.. 울 동지들 감기들지 않도록 몸관리 잘하세요... 욤주 토욜인 10월 8일날 휘문인 체육대회때.. 다시 만나서 축구, 족구, 농구도 하고.. 막걸리, 쐬주도 마시구.. 웃고 떠들며 왁작지끌 추억도 쌓구요.. 그럴려면 감기들지 않아야겠죠?? 그쵸?? ^^
6483
최현철 [2011-10-03]
생맥주로 2차하고.... 강남파 5명이 (최영실회장/김동식/이원수부부/윤범성) 먼저 가고..... 남은 인원 10명! 무리한(?) 산행으로 몸상태가 뻑쩍찌근한 상태에서.... 막걸리에 생맥주도 이미 상당히 먹은지라 적절히 헤어지면 좋겠구만....... 몇몇은 조금 부족한지.... 밍그적거리는게... 어째 심상치 않다 싶다 했더니.... 갑자기 5기 이홍원선수 왈! 지금부터 제가 화끈하게 쏘겠습니다! 밍그적거리던..... 몇몇의 얼굴에 생기가..... 에라 모르겠다~~~ 다시 카페로...... 내심! 오늘은 날은 넘기지 말아야지~~ 분위기를 적절히...... 무지무지 양호하게(?) 23시 50분경 최선인부부/장현태/정영균/우리부부 무사히(?) 귀가! 함께 귀가하던 ..... 장현태왈! 오늘같이 마무리하면 너무 양호하지.... 이기영/조진행/이홍원부부는 바로 헤어 졌을라나??? 간만에... 육체적/정신적으로 ... .바람직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