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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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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11-01]
11월 첫날.. 가장 반가운 소식이네요.. 수팔성님의 기개 넘치는 안부와 소식에 마냥 고맙고 힘 나는 순간입니다.. 머나먼 이역 중국 땅.. 그 중에서도 내몽고지역까지 뻗어나가는 독립군의 투쟁정신과 기개에.. 오직 공감과 격려의 마음만을 전해드립니다.... 끼니 거르지 마시고.. 술도 적당히 자제하시면서.. 늘 당당하시고 빳빳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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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11-01]
알딸딸~~아직도 알딸딸~~ 어제는 혼자 퍼질러면서 걷고 또걸었네... 수없이 대빵한테 마오한테 전화를 했것만 아직도 상진이아빠를 달고다니는지 모르는전화는 안받는구나... 좀있다가 화곡동으로 가서 다시전화해보지... 오야봉은 사업에 바쁘셔서 통 볼수가없네... 얼굴은 못보더라도..여기서라도 가끔 안부나 좀알고지냅시다.. 그리고 왕~~가는 왕 동식이..니가 좋아하는걸 이번엔 못가져오고 다음에 기회가되면 한가마 가져오마... 내일 또 떠난다... 독립꾼은 항상 떠날준비가 돼있으니.... 그리고..우리 총무원수 언제봐도 멋있다...다시오지 않을 오늘하루 내일로 미루지말고 숙제 꼭 하고지내라..그냥 멍~때리면서 보내지말고... 늙어가면서 음기 빨라고 다니지말라고말이다....알것냐? 마누라 손에진 후라이판이 무섭지않으면 마음대로하든지... 제주도민 세형아~~~ 내말 명심해라... 한수 제대로 빨수있는그런약초 키우지말고... 미련없이 뭉개버려~~~~제주도는 거름도 안줘도 잘자라는 최고의 기후를 가지고있단다... 공부많이해~~~~ 동지들 틈날때마다 운동하고...숙제 내일로 미루지말고 갈고 닦으세요... 써먹을때가 꼭옵니당~~~~ 이따 또 볼수있을지 몰라도.. 지금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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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10-31]
정말~~넓고도 넓은...지겹게 넓은.땅떵어리..그속 한족들이 사는 토굴속에서... 지내다보니.. 그냥 보는것도있고...느끼는것도있고...쓰부랄`만지는것도있네~~~ HELLOW~~~세형아~~너~~아다나간 암닭~첫공알을 깨먹고...너부러진..약초..(그중에 대마) 다~~~어떻게 했다고~~~ 왕동식은 말은 없어도...속이 다 뭉그렀젔을꺼다.... 내 사랑하는 세형아~~~아름답게 피는~~양귀비~~~ 대마~~~꼭~~~~무식하게 뭉게라 (제발) (원수가 보고있음) 믿는다...현철아... 믿는다...동지들... 오늘 도착하여......그냥...명동에서 ~~종로~~동대문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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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10-31]
반갑고...또반가운데..한참다쓰고나서 ..등록을하니..싹다지워버렸소... 이따 ~~~~~다시... 김난다................................... 등록되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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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10-31]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시 오지않을 오늘 하루이구요. 울 동지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는 이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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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10-28]
영국 캠버리지대학의 발달심리학자 ''바론 코헨''교수가 말하기를.. "조직능력의 대척점에 공감능력이 있다.''하였습니다.. 대척점.. 지구 반대편끼리 서로 발바닥을 마주 대고 있는 지점이란 의미죠.. 서울에서 현재 서 있는 제 발바닥을 직각으로 뚫고 뚫고 뚫고 들어가보면.. 한국 서울의 반대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닿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조직과 공감은 정 반대의 위치에 있다는 겁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조직능력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었던 한국사회(더 나아가 세계 사회 전체가..)가 드디어.. 공감능력 방향으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슴을 확연히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조직능력이란 형식, 결과, 물질위주 등 인간에 대한 몰이해 현상을 필연적으로 내포하게 되어있구요.. 그 반대편의 공감능력이란 실질, 과정, 인간중심, 배려 등 인간중심의 사고, 성찰을 의미함이죠.. 그동안, 세계역사는 서점동진(서양의 물질문명이 동양의 문화를 지배하는...)으로 대변되는 물질문명의 급격한 발달로.. 몰인간화, 몰가치화의 삭막함, 메마름을 잉태하였던 과정이었구요.. 어느순간, 동점서진(동양의 정신문화가 서양의 물질문명을 점진적으로 탈바꿈시켜가는...)의 현상이 미국, 영국 등 서구사회에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명한 석학, 영화배우 등의 동양문화에 대한 몰입 등... ) 이제 우리 한국사회도 조직에서 공감으로 점진적으로 옮겨가고 있슴을 느끼게 한 서울시장 보궐선거였습니다... 제가 업으로 하는 이 직업, 경찰관.. 특히 형사분야는 공감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부서입니다.. 어찌보면 그래서 제가 이 분야를 떠나지 못하고.. 즐겁게 가지 않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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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10-28]
농장 주변 이웃들의 과수원에는 노랗게 익은 귤들이 빼꼭한데 우리집은 황량하네요. 올초 무식하게 밀어버린 귤나무들이 아쉽고 후회되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농장 가꾸기에 전력 투구중입니다. 한도 끝도없어 보이는 일이지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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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10-27]
문득 내다 본 창밖!! 은행 나무잎이 반쯤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이제 정말 가을이 깊어 진듯 하네요. 가을 바람의 서늘함이 가슴으로 느껴 집니다. 몇일전부터 야간 근무 수색을 나갈때는 추위마져 느껴져 오리털 점퍼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휑하니 썰렁한 가을 오후 늦은 출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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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10-25]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바람이 몹씨 불고 마침내 겨울용 파카를 껴 입었습니다. 창문을 모두 닫고 그 앞에 앉아있으면 나른한 봄날같은 따쓰함인데 그놈의 담배가 창문을 닫지 못하게 하네요. 쩝~ 건강하다 자신말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점점 기후 변화가 적응하기 어려울만큼 빠르게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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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10-25]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와도.............. 출석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