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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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12-05]
후유~~~길게한번 빨고 평택역앞 PC방에 앉아있다...
영오소식을 듣고 가슴한쪽이 휭하니 ~ 져리더라.....자슥...홈런은아니더라도..
안타나 하나까고가지,,,쓰부랄~~쫌잘되는거 보고싶었는데...돌아오지못하는곳으로 갔으니...
그긴 어떤데인지 모르지만 편한할꺼다...푹쉬고있어라...차례대로갈꺼니...
(천당이면....쫌 만나기가........)
현철이 큰아들 잘컷더라...현철이 며느리도 웨딩드레스보다 평복이 더잘어울리는것보면..
며느리 잘본것같고...좋겠다...쓰~벌넘... 배가 싸르르 아프다...
영실이는 우리모두헤여질때...오리알이 한잔더 생각날걸로알고
평촌 지동내로 데리고 가서 한잔 찐라게 빨았다..고마우이..오야붕~
그리고 동지들아~~ 동식이봤지.. 부폐에 밴또싸가지고온것...가늘고 길게살자...
운동좀하고.. 술도 약게먹고.. 우리어릴땐 술집에서 아껴놓은 안주를 식사를하는거보면..
얄미웠지만..이젠 술도 더마시고싶다고할때 잔놓고 꼭마셔야할자리에는..
속도를 줄여가며..찬찬히...이제부터 무지개인생 인데 제발 건강하자.....
자~~~뜬다... 갈려니... 쓸쓸한게 꼭 비맞은 참새같은 기분이다..
중국내전화먼호는 다음에 올리마...가끔 전화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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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2011-12-04]
요 몇일 영오형 소식에 안타깝고 우울했는데....오늘 아침 홍원이 승현이 전화 받고
좀 풀리는 것같읍니다..... 현철 형님 !! 아드님 결혼 축하드리고 가보지도 못하고 .. 마음만 전합니다
이제 할아버지 될 날도 얼마 안나무셨네요....정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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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일
[2011-12-03]
깜짝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상가를 다녀왔습니다. 영정을 보고 급한 선약때문에(먹고사는게 몬지) 돌아서서 나오는 순간 하늘을 보며 담배한대 피우는데 눈가에 이슬이~ㅠㅠ 영오형에게 욕을 했습니다. 푸념을 했습니다. 투정을 부렸습니다. 모가 급해 그리도 빨리 가셨냐구? 눈에 선한데...아! 영오형 천국에서 잘 사시고 남은 인생들 굽어 살펴 주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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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12-03]
어제 05를 먼 나라로 보내고 왔습니다. 내게는 늘 "505" 였습니다.
마시고 싶으면 늘 같이 술잔을 기울일수 있을 것으로 알았는데,
내가 원하기만 하면 늘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언성을 높이고, 욕을하며 다투고 나서도 몇일 지나고나면
씩~ 웃으며 "관제야!!" 하고 다가와 손을 잡을 줄 알았는데,...........
같은 수원에서 몇년간을 지내며
난 내일 아침이면 출근해야하는데
새벽 5시가 넘었는데도 "관제야! 한잔만 더, 딱! 한잔만 " 하며 붙잡는 넘을 보고
"씨불알 놈! 지는 지 장사 하니까 출근해야 하는넘 생각도 안하고....."
귀찮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넘이
빈소에서 새벽 늦게까지 명평이와 술잔을 기울이며
옆에 없는 것이 이상해 고개를 들어보니 영정 사진 속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쓰벌!! 저놈의 사진이 문제야, 왜 웃고 있는 사진은 없는거야 ! "
몇시간을 그렇게 더 잔을 비우며 "쓰벌!!"을 외치다가
불현듯 고개 들어 영정을 본 순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놈이 거기 있었습니다.
"관제야!! 걱정하지마, 나 이렇게 웃고 있잖아" 하듯이.......
글은 빨리 써지지 않는데 자꾸 눈이 축축해지며 놈과 지낸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네요.
누구나 다 가야할 길이기에 언젠가 꼭 다시 만날 것을 확신 합니다.
유해는 수원에 있는 연화장에서 화장하여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효원 납골 공원 묘지" "3 S"실에 안장 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늘 개방되어 있으니 고인이 그리운 분은 언제든 찾아 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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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길
[2011-12-03]
삼가 영호영님 명복을 빕니다
형님 부디 좋은곳으로.............
부디 편안히 영면하소서 형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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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2011-12-02]
삼가 영오형님의 명복를 빕니다.....
양산박 까페를 들어가기 시작하면서.....항상 뵙고 싶었고... 제대로 인사 한번 드리고 싶었는데.......
그 바램 이루지 못하고 홀연히 가셨네요......형님....부디..편안히 영면하소서......뉴저지 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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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12-02]
늦은 밤까지 애도의 마음으로 술잔을 비우더군요..
양산박 사형제들이요..
갑작스런 일이었지만.. 애통과 아쉬움의 마음으로 두런 두런 나누는 대화속에..
영오형은 우리들 가슴에 많은 것을 남겨두고 가셨더군요..
지금 이시간 오전 10시 5분이네요..
현생의 마지막 육신을 불사르고 있겠네요..
영오형님.. 부디 좋은 곳으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형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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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행
[2011-12-01]
양산박은 앞으로 순서대로 가기로 하지요
아니 아직 1기들은 쌩쌩한데 아랫 기수가 먼저 가면 어쩝니까?
1기 형님들 100살까지만 사세요
그전에 아랫 기수들 가기만 해 봐라
이제 우리의 수첩에서 또 한 분이 지워집니다.
김곽년(1)
박원형(2)
오영오(3)
정우석(6)
류완휘(7)
각자의 그리움을 두고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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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2011-12-01]
영오야...
세상 삶이 너무 힘들었니..??
아님 세상 모든 일이 싫어진거니..??
뭐가 그리도 급한거니..!!
남겨진 처자식은 어떻게 하라고 이 추운 겨울에..
꼭 ... 그렇게 꼭 가야만 했으면 지난번 여름에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볼 껄...
영오야...
미안하다...가는 길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혹여 영혼이라도 있다면 내가 내민 손 한번 잡아주고 떠날거지...??
잘가라...모든거 다 내려놓고 잘가라..
너와의 모든 추억들은 다음에 너를 만나러 갈 때까지 간직하마..
잘가라...산자의 모든 일은 산자의 몫이니 뒤돌아 보지 말고 잘가라..
뒤돌아서 흘리는 눈물이 틀키고 싶지 않구나..
잘가라...영오야...
주님..이 영혼을 주님께 의탁 하오니 부디 거두사 주님의 나라에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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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12-01]
형.. 뭐가 그리 급했어??
이렇게 가면 안되는 거쟎아??
형.. 내게 해줄 말도 많고 줄 것도 많쟎아..
이렇게 가버리면 난 어디서 들어야 하고 누구에게서 받아야 하는거야..
걍.. 그렇게 가 버리면 안되지................
풀어야 할 것도 안아야 할 것도 함께 울어야 할 것도 많은 우리들이쟎아........
이러면 안되지......안되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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