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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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2010-08-12]
양산박1기김동식입니다...컴맹인나도이렇게가입이되니주위사람도움을받아많이들가입하시기바랍니다...오수원.기운내고..마오는정말반갑고..현철이화이팅...양산박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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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08-12]
수원형 글 읽는데 왜 눈물이 피잉 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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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08-11]
늦은밤이네... 어느날 생각나는게 태국교도서에서 족쇠를차고 있으니 옆에서 사형수가
날 보살펴주더라...족쇠정말사람죽이더군... 영화나 티비에서보든것하곤 너무틀리더라
좌로으로 누워도 죽겠고 우로누워도..그냥누워도..업드려도 마찬가지고 봉숭아뼈가 다까지고
잠을 못자게 만들더군..날보살펴주던사형수가 족쇠를차고 걸어다니면 철렁되니 중간에 줄을메고
바지단추구멍에 역어서 편히다닐수있게 해주더라 그때는 아무런 고마움을 느끼지 않았지만
지나고보니 그 보살핌이 꼭 현철이의 마음같애... 자기는 언제죽을줄 모르는시한부 사형수이지만
옆에 불편한 전우를 위해 말없이 보살펴주는것보면... 형제들아 현철이를담자! 현철이도
아지랭이 같지만 양산박을 위해 몸과 정신을 다바친놈이다....내말이 틀렸으면 댓글달아라
형제들아 내가 양산박에서 제일 못난놈이다 .. 욕하지마라 나한테 돌던질분있으면 ........
던지지마라 .... 너도아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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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08-11]
현철이는 별다른 닉네임이없어요.. 현태는 (하리마오)지금가면언제오리..
정말약속하나는 더이상애기않함...... 광수(차라까라) 차라리날까쇼... 최영실(무라까미),,
신홍순...나가사끼(나xxx)) 오수원... (오수팔) 사람같지도않는놈 김규한(썩고)...썩은고기덩어리
등등 까마귀들아... 하지만 얼마나 많은 추억을 먹으면서 세월을보냈니....
장현태 귀국해서 와서 망그라진나지만 내가 떡이라도 한번 쳐주지도 못하고 부끄럽다
현철이는 현철이답다 양산박모임이 흐트려지지않게 평생을 바치며 .....
교보빌딩에 이런글을본적이있어 대추나무에 대추가 그냥 빨같게익었니
눈,,비,,바람,,벼락 모든풍파를 거친후 익은대추라고..
우리현철아,, 곧양산박이 빨같게 익은 대추가되어 깨어나겠지
현철아 이정도 아부하면 옆동네에서 막걸리생각나면 내일을 생각말고 말설이지말고
010-5784-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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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08-11]
오늘 선능역모임에 모이는선수들아 모두기뻐해라.. 조직의 평화를 위해서 난 빠진다
모두들 야무지게 마시고 사고없이 귀가하도록...
그리고 정말로진심으로하는 말이다. xx 잘먹고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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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08-11]
어젠.. 낮술 찌인하게 한 잔 걸쳤슴다..
어제 11시경 삼실에서 한참 일하고 있는데 수원남부서 강력팀장하는 후배넘이 전날 마신 술이 덜 깨었는지.. 아침부터 형이랑 한잔 빨고 싶다고 인계동 장어집으로 나오랍니다.. 그것도 즉시~~
이녀석이 뭔 속상한 일이 있었는지~~.. 하긴 속상한 일만 있으면 낮이고 밤이고 절 불러대고 저 또한 맘꽤나 아파본 넘이다보니 절대로 이 후배의 아픈 사연 피하지 않고 다아 들어주려고 애씁니다..(제가 요즘 공부하는 분야가 상담이고 심리학이거등요.. 범죄심리학~~)
깍두기 머리에 하얀 남방속으로 전면 칼라문신이 언듯언듯 비치는 깡패쉐이도 한 녀석 같이 있더군요..
이 녀석도(위의 강력팀장의 아삼륙 칭구임다.. ^^) 몇 번 만난적 있는데.. 어젠 이 넘까지도 뭔 사연을 그렇게 많이도 풀어놓던지~~... 작년에 지 마눌이 딴 넘과 바람나서 이혼한 이야길 하면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더군요.. 녀석!! 지가 평생 징역다니면서 지 마눌 속썩인 건 하나도 미안하지도 않나 봅니다..(하긴 사람이 그렇더라구요.. 지눈에 까시 하나가 들어가도 난리 난리 부루스를 추면서도.. 지 마눌 눈에 전봇대가 꽂혀도 ''어.. 아프겠네..''하고 마는거죠.. )
이 두 넘들과 낮술 한참 마시다가 넘 취할 거 같아서 삼실 후배 형사 두넘 불러내서 집에 데려달라고 하였는데.. 그 뒤엔 기억이 가물 가물...
그 즈음에 현철형이 제게 전화하신 것 같은데.. 제 필림이 이미 소각되던 상태라~~ 허얼~~
아마도 오늘 벙개땜시로 전화주신 것 같은데.. 오늘 1기 선배님들 골프다녀오시고 뒤풀이 자리할때 저희 5기 친구들도 함께 하기로 하였었거등요..
집에 와서 잠시 쉬다가..
다시 저녁 7시..동네 선배1명과 영통구청 건축과에 근무하는 후배1명.. 제 마눌 등 네키서 삼겹살 집에서 한차례 더~~.. ㅎㅎㅎ.. 날 더운데 거의 죽다 살아났슴다.. ^^
그렇게 마시고도 아침 7시에 일어나 라면 하나 끓여먹고 삼실 출근.. 컴터앞에 앉아 출석하는 겁니다..
지금 마악 현철형님과 통화하였는데.. 오늘 우중에도 1기 선배님들 골프모임은 강행하기로(늘 그렇죠.. 뭐~~)하였고.. 이후 저녁즈음에 강남 선릉역 주변에서 모일거라고 하시네요..우들 5기 칭구들도 그시간, 장소에 벙개같이 모일겁니다.. ^^
이따 뵐게요.. 선배님들~~.. 태풍이 와도 비가 몰아쳐도 즐거운 하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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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행
[2010-08-10]
"그들의 존재 자체가 미국의 病이다"
[복지국가SOCIETY] 슈퍼리치의 기부 행렬,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요즈음 우리나라 신문들이 미담(美談)으로 소개하고 있는 공통적인 기사 중의 하나가 미국 슈퍼리치(super rich)들의 기부 약속이다. 며칠 전 미국의 슈퍼리치 40명은 재산의 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 액수가 무려 175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기부의 배경을 떠나서 우선 천문학적 기부액수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175조 원이면 2009년 우리나라 국가예산(217조 원)의 약 80%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고작 40명의 기부금으로 모은 액수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고, 더욱이 이들 40명의 기부자는 미국의 전체 슈퍼리치의 1/10도 안 된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이들의 기부문화가 확산되면 나머지 슈퍼리치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질 것이고, 그래서 그 기부액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인 바, 이것이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게이츠. 그를 포함한 미국 억만장자 40명은 지난 4일 기부 사이트 ''기빙 플레지''를 통해 생전 혹은 사후에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렇듯 슈퍼리치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이들의 기부가 선행으로 칭송받는 사회는 분명 건강한 사회는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슈퍼리치의 존재, 그리고 이들의 기부를 영웅적 행위로 묘사하는 그 자체가 바로 현재 미국 사회가 얼마나 심각하게 병들어 있는 지를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 왜 그러한가?
우선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밝히는데, 필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의 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이들 슈퍼리치의 결정을 폄훼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이들에 대해서는 일정한 존경심마저 가지고 있다. 이들은 주어진 규칙의 범위 내에서 남다른 노력과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해서 경제적 부를 일구어낸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역을 앞장서서 개척해 간 ''시대의 디자이너''라는 점에서 그들의 위대성은 더욱 부각된다. 1년 내내 온갖 사술(詐術)을 부려가며 부를 쌓다가 연말에 우아한 자선파티에서 찔끔찔끔 기부하면서 지난 1년간의 패악을 속죄 받으려는 삼류 부자들과는 격이 다른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여기에서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슈퍼리치의 선의를 의심하거나 이들의 기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기부행위가 선행으로 칭송받고 영웅시되는 사회는 분명 건강한 사회는 아니라는 것이다.
기부를 약속한 슈퍼리치 중의 한 사람인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는 자신의 암울했던 고교생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의 기부금을 교육 발전에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조지 루카스의 기부가 미국의 수많은 암울한 고교생 모두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주지는 못한다. 시민의 권리와 의무가 조화된 공화국이라면, 개인의 기부가 아닌 국민의 세금으로 튼튼한 공교육의 기반을 만들고, 이 기반 위에서 개개인의 창조적 수월성을 계발(啓發)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이들 슈퍼리치의 기부로 미국의 교육이 핀란드식 교육으로 발전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슈퍼리치의 재산을 모두 모아서 보건의료 사업에 기부를 하더라도 미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저소득층의 건강보장의 문제와 의료양극화를 해결하지 못한다. 교육과 의료와 같은 공공성이 강한 재화는 정부가 제도적으로 제공하는 양질의 보편적인 공공서비스를 근간으로 해야 하며, 결코 개인의 선행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어느 누구도 한 개인의 영웅적 기부행위로 자신의 삶의 조건이 바뀌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삶의 조건의 변화는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정부정책을 통해 이루어야할 정부의 제도적 책무이지, 시장에서 뛰는 기업가의 자선 책임은 아닌 것이다. 기업가들은 자신의 사업영역에서 열심히 일해서 고용을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이에 상응하는 세금을 정부에게 내면 되는 것이다.
이들 슈퍼리치들이 다수 몰려있는 곳이 미국이다. 미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국가들 중에서 가장 소득불평등 정도가 심한 나라로서, 사회의 신뢰도, 국민의 기대수명, 사회이동성 그리고 아동교육 성취도 등의 지표는 가장 낮은 한편, 영아사망률, 범죄, 십대임신, 정신질환자, 그리고 마약 중독자의 비율은 가장 높은 나라(Wilkinson and Pickett, 2009)이다.
이런 미국 사회에서 그나마 수퍼리치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진다는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으로, 어쩐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는 우리 사회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기 전에 정부가 나서 튼튼한 외양간, 즉 양질의 보편적 복지체계를 잘 갖추는 것이다.
문진영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장·서강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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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08-10]
그제 저녁 늦은 시간까지 제 집 작은 딸아이(중 2)가 색도화지를 꺼내놓고 이별 편지를 쓴다고 난리를 떨더니.. 어젠 이른 아침부터 같은 학교 친구들 4명과 인천공항으로 미국유학 떠나는 친구 송별하러 간다고.. 우르르 몰려다니더라구요..
밤 늦게 집에 들어갔더니.. 한의사를 아빠로 둔 절친한 친구와 함께 지 방에서 뭔 이야기를 그렇게 잼나게 하는지?? 늦도록 조잘대더구만요..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아이방에 들어가보았더니.. 둘이 퍼질러지게 주무시고 계시더군요..ㅎㅎㅎ.. 이런게 방학입니다..
전 아이가 공부를 안해도 아무런 걱정도 안합니다.. 제가 그 나이이던 중2시절 이미 술, 담배를 배웠고 학교에선 정학대장이었고.. 신길동 골목길을 헤매고 다니던 청춘에 불타는 건전한(??) 청소년이었거등요.. 그랬던 저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
근데 차암 희안한 게 자식이더군요... 어쩜 그렇게 하고 다니는 짓이 제 어린시절과 같은지~~..
친구들(아무래도 조직원 같애요.. ^^)이 무쟈게 많습니다.. 늘 즐겁게 뭔 일을 하고 다닙니다.. ㅎㅎㅎ..
태풍을 몰고 오는 습한 비내리는 날 아침.. 출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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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일
[2010-08-10]
짐 새벽 한시 오전!소식 일빠로 출첵합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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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행
[2010-08-09]
사살관계 정리를 위해
고3때 보충수업 땡치고 발른 곳은 ''죽도''가 아닌 ''낙산''이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으면,
방학식을 금요일에 하였던 것 같고,
고3이기에 다음 주 월요일부터 3주간은 보충수업을 하고, 1주간은 방학을 하기로 하였고,
그래서 어머님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야 하니
머리도 식힐 겸 동해안에 딱 1박 2일만 여행을 다녀오겠다 하곤,
미숙이와 애숙이인 숙자매 2명을 동반하여
원수가 언급하였던 4명외에 이창선도 포함
낙산에서 ''Brain Storming''을 빙자한 온갖 골빈 짓거리하다가
정확하게 보충수업이 끝나는 날,
고3에게 주어진 1주간의 방학만큼은 한양에서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과
이미 파장된 해수욕장은 더 이상의 유토피아는 아니었기에
귀향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에 있던 친구들이 보내 준 군자금으로 중간에 2번 정도의 귀향 가능성은 존재하였으나
나의 경우에는 애초부터 보충수업이 끝나기 전까지는
''나의 유토피아''를 떠날 의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고3자식을 두었던 우리 부모님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버린
지금
만약 우리 자식들이 요따위 짓을 하면,
과연 어떨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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