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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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09-15]
아이고~ 짬뽕에 장사없다... 쏘주, 맥주, 정종...
세형이랑 도랑도란 쏘주집에서 죽도 옛추억을 되씹으며...
혼자 까르르댔네...
2차 대빵이랑 진행이랑 세형이 동기가 장사하는 집에서...
휘문후배 만났네... 귀족출신들이라 인물들이 훤하더군...
마당발 대빵은 모르는 선,후배가 없으니...
사진 내모가지 주름을보니... 세월 많이먹었네... ㅆㅂ ㅈㄸ
대빵얼굴 쌩쌩하고 요즘 바쁜거보니 ... 대박얼마남지않았고... 좋겠다...
동지들아! 너도나도 대박나자... 그리고 건강하자 100세까지 떡치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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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0-09-15]
관제 표현 을 보고..... 민중의 지팡이가 웬지 무서워 지는구만 ....
(영오야! 옥수수 털리기 전에 조심해야겠다.... 관제는 한다면 하는 무서운놈이라고 소문이 나 있더만...)
황인학! 너무 간만이라 아른 거리는구만....
너무 반갑고 보고싶네...... 황지연과 가끔 본다니.....이 또한 반가운 얘기고.....
카페에서라도 아쉬움을 달래자구나 .... 지연이는 얼마전에 왔을때 찐하게 빨았었지.....
지연/성수등과 조만간 회포들 푸시길.....
어제 세형이와 헤어질때 그냥 들어가야했는데.....
만만한? 죄없는 조진행을 닥달해서 또다시 꼼장어 에 청하2병 .......
2시에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졸나게 몸은 무겁고 완전 x됬네......
윤범성이는 12시가넘어 전화 해서 한다는 말이 / 또 한잔하자는데..... 도움이 안되는 놈이야....
추신 : 10 여년 전 일영에 1박2일 야유회 갔을때 찍은 사진첩 한권을 찾았네요!
조만간 모임있을시 공개할께요.... 추억에 남을만한 가족 사진들이 많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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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0-09-15]
출석 임다. 505! 너이제 그만해라. 4.19탑 사건이니, 6,25 기념 행군이니 이따우 계속 떠들다가 아구창 옥수수 털린다. 점잖은 체면에 이제 나이가 낼, 모레면 환갑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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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09-15]
요즘.. 양산박 출석부 보고 읽는 재미로 삽니다.. ^^
어제 마니들 즐거우셨죠?? 저도 느껴지네요.. ^^
전 어제도 여기 충남 아산에서 전국에서 모인 사무라이들(소위 날고 긴다는 수사형사들~)과 찌인하게
빨았슴다.. 저 사실 5년전부터 교회를 졸라 열씨미 다니며 예수님의 길을 진리의 길 사랑의 길이라 영혼깊이 믿고 가는 할렐루얍니다... 근데도 전 술, 담배 멀리 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아주 가까이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전 현장의 살아있는 정이 좋거등요... 어린시절부터 제 개인적으로 ''삶의 진리는 시장에 있다..''
시끌벅적한 시장통에서 집에서 직접 만드신 청국장, 고추장 파시는 할머니의 소박한 웃음과 때에 찌든 손톱 사이에 느을 삶의 진솔함과 정겨움이 있다고 믿고 그 길을 걸어왔거등요..
그래서인지.. 이 직업 갇고도 가장 애환과 눈물, 감동이 많은 형사의 길을 가고 있구요..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산박 형제님들과 만남도 그러한 맥락이구요..
역시 어제도 즐겁고 신나게 마셨슴다..
더 깊은 감동은..
제가 경기청 폭력계에서 근무시 함께 하던 아우넘(고향이 나와 같은 포항임다..)을 한 3년만에 만났는데.. 이 넘도 에브리데이 에브리나잇 온리 드링킹 드링킹!!! 이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눈물이 피잉 돌더군요..
사실 이녀석 지 와이프가 우울증으로 집에서 목을 매고 세상을 떠났는데...
장례식장에서 머엉 하게 넋을 잃고 앉아있던 모습에 차암 맘이 아프고 아렸는데..
어제 저를 만나더니.. 결국 눈물을 보이더군요...
술취해 우는 남자.. 그것도 형사의 눈물..
이런 세상이구 날들입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양산박 카페에 들어와 이런 저런 얘길 듣고 전하고 하는 날들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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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2010-09-15]
인학이랑 성수가 그 넓은 곳에서도 옆 동네 산다니 대단히 질긴 인연이구만!
인학이가 말한 관제가 짭새랑 쌈박질한 건은 한두번이 아니며,
그 중 가장 큰 사건은 아마도 4.19탑 사건으로 기억 됩니다.
경찰에 투신하고 계시던 관제 아버님이 빼줬지 아마?
그러고 보니 2대째 경찰 가문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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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2010-09-15]
세형 형님!!
강 영진 선배님하고 잘 알고 지내고 (딸이 작년에 치과에서 아르바이트한적이 있어)
집사람이 그곳 환자입니다.미국 의료비가 무척 비싼데 ...선배 후배에게 남김없이 잘 해주는
아주 고마운 선배님이시죠...
황 인학형님은 방금 직접 통화를 했는데 바로 제가 사는 옆 옆동네에 계시네요
조만 간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겠읍니다 한 번도 뵌 적 인다 없나 한데 목소리에는
무척이나 정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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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0-09-15]
못 온 사람, 안 온 사람 빼고 모인 사람들끼리만 한잔했습니다.
운동을 해서인가 예전보다 몸은 더 탄탄해지셨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아우(나)를 만나
거푸 들이키신 탓인지 2차에서는 약간 흐느적거리신 오 수원 선배님,
신촌까지 함께 타고 온 최 현철 선배님, 조 진행 후배님
사진은 우리끼리에 죽도 사진 올렸고 현재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현재 사진은 술이 안면으로 몰려온 터라 조금 그렇습니다.(그래서 내 시잔을 뺀 건 아니지만... -.-;;)
다음엔 잘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1회 이 성수후배,
뉴저지에서 치과하는 69회 강 영진 선배와 만났나?
좀 일찍 알았으면 작년 그 친구 집에 들렀을 때 만날 수 있었을건데...
관제야, 원수야......
니들 체육대회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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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학
[2010-09-15]
안녕하십니까,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 여러분들?
69기 황 인학입니다.
졸업후 처음으로 양산박이란 이름을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 NJ에 살고있으며 명훈(69기, 야 나 신고한다. 인제 싸가지 좀 있냐?)이와는 가끔 통화하며 지연이 형(68기)과는 LA에서 가끔 쏘주로 회포 풀었읍니다.
정말 너무너무 반갑고 모두 열심히들 생활 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자주 소식 전해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혹시 NJ에 들르실 일이 계신분들은 201-741-2712로 전화 주시면 총알같이 뛰어 가겠읍니다.
즐거운 추석들 맞이하시고 Fighting 양산박!
세영(지난번 방문했을 때 못 봐서 정말 미안하다. 다음에 오면 double로 갚아줄께),
영오(여드름은 이제 없다.),
관제(넌 짭쌔하고 쌈박질하고 다니다 짭새가 직업이 되었으니 세상 만사가 돌고 돈다는게 맞는겄 같구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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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2010-09-14]
낚시해서 잡은 것 맞구요...우린 그런 고기는 사서 먹지 않아요...
허락없이 사진 보낸 것때문에 집사람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읍니다
10년간 지켜오던 신비주의 컨셉이 문어 젖데나... 어째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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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실
[2010-09-14]
명절이 다음주로 코앞에 다가 왔는데..
해가 갈수록 기쁜 마음보단 뭔가 묵직한 기분은 또 누군가 알련가 모르겠다.
내일 치과가고, 그 다음날은 알만한 데들 가서 알랑방구 눈도장 찍고,
토요일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벌초하러 남해까지 가야 되고....
뭔지 많이 바쁜거 같은데 기분은 썩 많이 해피하지 못한거 같구먼.
그래도 내일 치과가서 실밥빼면 기념으로 대낮 쏘주한잔 해야지. 일주일이나 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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