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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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2010-10-03]
수원이형 저도 라면 끓여서 두꺼비 한마리 잡았습니다.
동그랑때이랑 같이요.
좀 모자른 것 같아서 담근 포도주 홀짝이고 있습니다.
요 며칠 피곤합다. 이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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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0-03]
새벽3시35분! 하루정도는 술안마시고 자야지하고 있다가...
말똥말똥 뜬눈으로 지내고...쏘주사러다녀왔음...
작심 3시간도 못가니... 이런한심한지고~~~
랴면이나 끓이자... 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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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0-02]
창문열어놓고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며... 착착한 가을비를 보다가
원수쓴글이 생각나네... 우리모두 얼국맞대고 쏘주깔땐 많은풍파를
거쳐 살아온 우리 속깊은 얘기들이 없어서...
지금까지 몰랐던 사연들이 새록새록 다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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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10-02]
가을 비 내리는 오후.. 출석임다.. ^^
어젠 울 광역수사대 선수들.. 강력계, 폭력계, 마약계, 과학수사계 등등 한 80명 모여서 회식했슴다..
제가 델고 있는 아우넘이 얼마전 안산지역 식구들 후리가리 제대로 했다고.. 무궁화 달았거등요..
제가 조폭팀장이다보니.. 빠질 수가 없어서 사당동 분임토의에 불참하게 되었구요.. 지송.. ^^
마니 마셨슴다.. 로얄살루트 1병 죠니워커 블루 1병으로.. 간단하게 일잔씩 말아서 애피타이져였구요..
그 담은 각 테이블로 돌아다님서.. 거의 미친 넘같이 모든 사람과 잔 주고 받았슴다..
희한한 건.. 여형사든 남형사든.. 저를 마니 좋아하드군요... ㅎㅎㅎ.. ^^ (순전히 혼자 생각임다..)
하긴 이 바닥에서 15년을 풍찬노숙했으니.. 웬만한 노숙자들은 다아 꿰지요..
(형사들.. 거의 노숙자 수준임다... 일 하는 것도 술 마시는 것도 가정에 무심한 것도..)
신창원사건, 포천 총기강도사건, 화성 여대생살인사건, 부천 초등생 살인사건....
비워지는 술잔과 함께 같이 뒹굴렀던 추억들..사건들...수사본부 생활들... ^^
그렇게 10월의 첫날 밤과 둘째날 새벽을 보냈슴다...
나름 이 바닥에서 호구 잡히지 않구.. 왈왈 대려면 어디 한 군데는 망가져야 함다..
(저 결국 허리 망가져서 요추 4, 5번 천추 1번 사이 디스크 두개 들어내고 인공디스크 넣고 공구리
쳤슴다.. 아직도 제 허리엔 티타늄 6개 박혀있구요...)
그런 날들.. 시간들... 비바람의 세월을 차암 빡시게 보냈는데..
최근에 제가 확실하게 깨달았는데요.. 전 차암 복 많은 놈이더군요.. ^^
이리 멋진 양산박 동지들이 있구요.. 제 아내, 아이들이 저를 사랑해주고요... ^^
아직도 조금의 맑은 정신과 걸어 다닐 수 있는 튼실한 신체가 있어 대학원공부도 하구요...
이렇게 가을 비 내리는 오후.. 추억과 그리움을 안고.. 안부 글도 올리구요..
걍.. 편안하고...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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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실
[2010-10-02]
아무리 뭐해도 집에서까지 맞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아니 희망사항일뿐이라는거 모두가들 더 잘 알거고,
늙어서 맞으면 많이 아프고 많이 울적하거같으니 우리 현명하게 생존합시다.
즐거운 주말 좋은 시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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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0-02]
아무쪼록...주말 모두잘보내시길... 세형이는 찜질 잘하고 ...
마나님한테 밥이라도 얻어먹으려면... 말이라도 잘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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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2010-10-02]
그냥 도장만 찍습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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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0-10-02]
세형아!
외곽으로 빠져서 응응하라고 조언 했건만.....
니주가리 핬빠빠 된 가보구나.....?
지금도 꿇고 있는건 아니겠지.....?
현실을 인정하고 성질 죽이고..... 연명해야지.....
오래 보고 싶다..... ! 평생 호랭이 한테는 꼬랑지 말고 사는게 삶 의 지혜 아닌가 싶구나....
적절히 빨고 귀가하다가 킹콩 메시지에 잠시 긴장을......
아무리 봐도 내가 취한건지.....
기영이가 맛이 갔는지.....
결론: 내용은 오수팔 한테 보내고 번호는 내 전화로.....
동욱이 메씨지 잠시 씹었다가 ......
뭐 될 뻔 햇네....ㅎㅎㅎㅎ
모쪼록 경주 프로젝트가 영양가 만점이기를.....
그나저나 체육대회때 못 본다니 아쉽구만.....
관제야!
근자에 업무가 벅찬가보구나.....
10 월 1 일 국군 의 날! ( 공휴일 ) ....?
명훈이 귀국 환영회는 스케쥴이 어떻게 돠는지.....? ㅎㅎㅎㅎ
네 글이 더 헷갈리는구만......
영오야!
너무 장고 하지 말고....
적절할때 중간 점검 한번 하자구.....!
체육대회때 까지는 기본 계획 나오겠지.....? 너를 믿는다 !
장고 끝에 악수 두는건 아닌지 염려 스럽구만.....
1시 30 분이네... 푹 들 쉬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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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0-01]
진행아! 10월9일 체육대회 얼마안남었으니까 지나고 엉까는게 좋겠다...
그 대단한 동욱이도 어깨디스크가이닌 마나님한테 엉까다가 저꼴된것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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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행
[2010-10-01]
동욱형!
생각나세요. 저희 고2때, 형 군 호송병 시절
종3 수묘정 짱깨집에서 처음 만나던 날을...
그 땐 형 정말 대단하셨어요. 후배들이 다 뿅 갔으니까요?
그래서 동욱형이 이름을 개명하여 헌태로 불러 달라해도
헌태가 아닌 금태라 하여도
난 그냥 동욱형으로 불를라요.
경주에서 하는 일 잘 되시길...
세형형!
같이 살자고 도장찍은 날! 결혼기념일 인가요?
그거 신경 안쓰고 여지껏 생존했다니 대단하네요.
어부인 심기를 24시간 살피는 데에 이골 난 저로써는
덤빌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한 번 덤비면 죽지않을 만큼만 까겠죠?
오늘 밤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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