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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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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11-16]
지난 토욜 산행.. 제겐 많은 의미가 있었슴다.. 평생동안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님들.. 제 칭구랑 단풍이 그윽한 광교산을 함께 올랐다는 것이 제겐 큰 의미로 와 닿더군요.. 산행 사이 사이에 형님들, 형수님들, 칭구, 아내랑 나눈 대화가 저의 영혼 깊이 각인되어 오더군요.. 산행을 마치고 폭포식당에서 회장이신 1기 최영실형님과 마주친 막걸리 잔의 여운이 아직도 제 마음 깊이 울리고 있구요.. 아시다시피 지금껏 모든 식사비는 형님들의 지갑에서 나왔었고.. 평생동안 형님들에게 점심식사 대접 한번 못했던 제가.. 처음으로 막걸리와 돼지바베큐, 파전, 도토리묵 등 약소한 마음 전해드렸구요.. 얼마되지 않은 돈이었지만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슴다.. 더 고마운 건 제 아내가 더 행복해 하더군요.. 말 안해도 그런 맘은 걍 느껴지쟎아요... 그쵸?? 부지런히.. 열씨미.. 씩씩하게.. 다부지게.. 살겠슴다.. ^^ 딴게 아닐검다.. 자주 식사대접하는 아우로, 선배로, 칭구로 살고 싶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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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2010-11-16]
산행들 잘 다녀 오셨군요.. 사진만으로도 함께 다녀 온듯 기분이 참 좋군요.. 양산박 대문이 새로워져서 문패를 달아야겠는데.. 생각 나는 문패가 형님들에게는 누?가, 아니 욕이 될 수도 있어 조심스럽게 청해 보니 좋으신 걸로 하나 걸어놓죠... 야수와 미녀들.. 산적들과 공주님들... 마당쇠와 마님들... 이정도만 해야지 더 넘어가면 "집합해!!!" 하실 것 같아서.. 근데 재주들은 참 좋네요... 그 인물에 어떻게들 형수님과 제수씨는 한 미모들 하시네요... 순전히 양산박 이빨에 넘어가신 순진하고 불쌍하신 분들..ㅠㅠㅠ=3=3=3=3 한 주간도 건강 하고 즐겁게 보내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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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0-11-16]
영오야! 울 집사람이 아무래도 분실 염려가 걱정되어 다시 잘 챙겨왔고... . 조만간 다시 넘겨 드리겠습니다 세형아! 근자에 치료 잘하고 있는지.... 체육대회때 건네준 사진중 아직 올리지 못한 사진중에 영오가 대문으로 쓸만한 단체 사진 이라도 치료 끝나는 대로 올려 주시길..... 성수야! 네 말따나 근자에 5/6/7기 들이 빠져도 한참 빠진 것 같다 30년 전으로 돌아 갈수 도 없고.....ㅎㅎㅎ 건강 잘 챙기 시게나..... 오늘은 간만에 7기 김윤배 달고 (?) 강화에 땅 조사하러 가네 ( 선배 부탁으로 ) 영양가 가 있을라는지? 5기 이기영 한테 자문도 구할겸 식사나 함께 하고 올라 와야지.... 쌀쌀한데 건강들 잘 챙기시고 ..... 다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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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2010-11-16]
현철형님~ 사진첩 도로 가져가신 것 아닙니까? 코코팜에 기영이가 가져온 지팡이만 있고 사진첩은 없다는데,, 내일 제가 직접 가서 확인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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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2010-11-16]
멋진 가을 산행!!!! 참 부럽고 보기 좋네요. 아쉬움이 있다면 많은 참여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게으른 우리 5기.6기!!!! 기영이도 지팽이 집고 가는데...진행이.. 학일이...홍원이....승현이...뱀생이 .기선이. 선덕이..... 각자의 피치못할 일 때문 이건히 생각하지만 ..멀리서 얼굴을 볼수 없어 그게 아쉽네. 2차 산행땐 모두 얼굴 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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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0-11-15]
간만의 산행이라 몸이 졸나게 무겁구만.... 종아리 근육에 알이 배겨 종일 고생 좀 했네! 그래도 마음만은 가쁜 하네요..... 좀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최영실 회장님 체제후 첫 산행이니 만큼 의미가 크지 않았나 싶네요! 수팔성이 함께 했었더라면 더더욱 즐거웠을 텐데요? 근자에 졸나게 열심히 했으니 함께 스트레스도 풀려고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주광수/2기 김선덕이도 뒷풀이에는 참석 예정이었는데 역시 아쉽고..... 그나마 오영오가 뒷풀이에 참석해서 반가웠지요... 인생 살다보면 즐거운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 별일이 다 있는데.... 항상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헤쳐 나갑시다 ! 정신 건강에 절대적이니까..... 양산박 회원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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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1-15]
산행빠진 난 마음이 아프다... 아무말도 하기싫다... 계속 좃빠질란다... 대빵... 회장... 총무... 미안한마음 금할길없네... 쓰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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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2010-11-15]
원수가 올린 사진중에서 가장 의미잇고 상징적인 것을 골라 편집해서 대문을 만들었습니다. 향후 더 좋은 이미지가 올라오는대로 대문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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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0-11-14]
산행 후기가 안 올라오는 걸 보면 아직도 광교산에서 야생을 즐기고 계신것같네요. 하긴.... 2박3일 예정으로 갔던 죽도가 14박15일이었으니.... 3박4일이야 기본?ㅎㅎㅎ 그래도 사진은 올리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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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0-11-13]
오늘 광교산행 꼭 참석해야 하는데 갑자기 빠질 수 없는 일이 생겼네요, 하나 밖에 없는 누나가 갑자기 전화를 해서 매형 환갑이라고 가족끼리 식사나 하려고 한답니다. 말다툼 이후 근 일년간 서로 연락이 없었는데...... 다들 서울쪽에서 수원으로 오는데 저는 부득이 서울쪽으로 가야 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