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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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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일 [2010-12-01]
오랜만에 입장합니다.ㅎㅎ 역시 현철형, 양산박 동지들이 인물은 인물입니다. 만들어진지가 얼마 안되어 이렇게 성황을 이루는 카페...초딩카페외 첨이구만요.. ㅎㅎ 1년 마무리하는 마지막달의 첫날아침입니다. 선후배, 동기....글고 그 가족들도 모두 2010년 마무리를 잘하시고 행복할 수 있는 2011년을 맞이하시길 ....^^ 아! 참! 수원이 성님의 혁혁한 공로를 무시할 수 없겠네요...카페활성화의 주인공이신 수원이 성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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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11-30]
날씨가 음산하네요.. 문자 그대로 뼈속 깊이 파고 드는 차가움이네요.. 재작년 겨울 제 딸 둘과 함께 상해 여행갔었는데.. 상해란 도시가 황해바다와 황하강에 둘러져 있어 거의 물위의 도시이다보니 증말이지 뼈속 깊이 스며드는 추위이더군요.. 일제시대때 김구주석 등 상해 임정 독립군들이 그 한파와 배고픔속에 망향의 한과 광복의 결의를 다지던 그 겨울의 상해를 직접 겪어보았던 그 날씨 비스무리한 오늘의 아침이네요.. 오늘도 이른 아침 서부간선도로 등 45km를 달려와 서울 양천경찰서 한쪽 구석에서 이런 저런 일 하고 있구요.. 이런 날씨에는 그져 뜨끈한 오뎅국물이나 짬뽕국물에 대포잔으로 쐬주 따악 2잔(2홉 일병이죠?? ^^) 타악 털어넣으면.. 배꼽주변이 후끈 달아 오르면서 세상이 갑좌아~기.. 아름답게 보이는데 그쵸?? ^^ 어려운 난세에..뼈 속 깊이 파고드는 추위와 외로움에 사무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랑하는 독립군 동지들에게 건승과 지지, 격려........ 사랑을 전하며 출석인사 하였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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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1-29]
야~ 손주딸 둘이 나한테 이메일보내는 글씨가 알아보지못할정도로 한글이 엉망이네... 애미 엄마탓이지... 그러나 워낙바쁘다보니... ㅉㅉㅉ 보고싶다 요것들 ... 내가 열심히번 오까네 요것들한테 할아버지가 최고... 할정도로 멋진 선물을하리라... 동지들 손주가 생기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으리... 동지들... 증손자 볼때까지 건강할것으로 믿고 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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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1-29]
내일... 삽질 끝났다... 인생 한없이 즐겁다... 사연이없는 사람이어딨노... 좋은공부했다... 내가한일에 전혀 부끄럽지않다... 위문품가지고온 홍원이 평생 잊지못하리라.... 있을때 옆에있는것보다... 힘들때 같이 있는 양산박동지 사랑하는 동지 정말고맙다... 진심이다... 동지들 힘들때 전화주세요... 백지장도 같이 들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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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1-29]
역시 대빵이다... 곽년이 아들을 아직도잊지도않고 우리새끼같이 사랑하니... 이번송년회때 범석이 꼭봤으면 한다... 그리고 너무 반가우면 막말을하는 나니 너무섭섭하게 생각하지마라.. 이똥떵어리야...(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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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0-11-29]
수팔성! 근자에 많이 힘드신가봐.....? 이겨 내셔야죠! 뚜껑 열어보면 그놈이 그놈이라고 힘들지 않은 동지가 어디 있겠소? 우리 마음 만이라도 여유를 갖는 슬기로움을 보여 줍시다 그려... 짜증 나시더라도 긍정적으로 콘트롤 하시고 화이팅 하자구! 그런데 똥떵어리는 무슨 뜻인가? 사랑 표현의 일종 인건 알겠는데..... 자주 접하지 못한 표현이라 헷갈 리는구만.... 조만간 찐하게 한잔 빨면서 논해 보자구.... 금요일에 차준섭이 하고 오랫만에 통화 했는데 너무 반가웠고.... 금번 송년회는 일정이 안맞아 참석이 힘들고 향후 자주 보기로 함! 참고로 월요일이 그나마 편하다고 하네요.. ( 성공회 신부님 이신지라 ! ) 제주도의 최상민도 금년 송년회는 참석이 어렵다하네... 다행이 제주도 요식 사업은 많이 자리 잡혔다고 하네요.... 회원 여러분들께 안부 전해 달라고 하네요! 2002년에 고인이 되신 1기 김곽년 동지가 1남1녀 를 두었는데 아들 이름이 김범석! 82 년생 이고 딸 이름은 헷 갈리고 현제 대학 재학 중임! 살아 생전 곽년이가 혹시 본인에게 뭔 일이 있으면 자식놈 잘 부탁한다고 당부 하곤 했는데... 나름대로는 노력 했는데.... 지하에서 곽년이가 많이 슬퍼 하고 있지 않나 싶구만.... 등등해서 금년 송년회에 곽년이를 대리하여 범석이를 불러 함께하려 합니다! 제 마음만 앞서서 막상 결정하고 저질르고보니 회원 여러분의 동의가 없었네요! 양해바라고.... 예쁘게 봐주시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길..... 시국이 하수선 하네요.... 건강들 유의하시고 오늘도 영양가 있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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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0-11-28]
수원성! 아가리가 뭡니까, 아가리가? ㅎㅎㅎ 우아하고 고상하게 치아 수리 대공사! 뽑고 심고는 4차에 걸쳐 끝냈고 적응되면 이를 끼운다는데 아직도 그게 뭔 소린지... 씌우는 작업(?)이 남았는데 가면 내내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해서 영 껄쩍지근합니다. 날씨가 조옺나리 춥다는데 이불 잘 덮고 주무셔야 옆구리가 안 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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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0-11-28]
출석한다... 똥떵어리들아~ 다들 건강하게 잘있는 모습들이 너무좋다... ㅋ ㅋ ㅋ 대빵... 조용한거보니 오까네 좀만지나본데... 본전빼고 쏘주한잔사고... 총무 원수... 한잔하자 ... 너무 일에 지쳐있지말고... 윤배도 이해가가기전에 만나고싶고 세형이는 아가리 공사는 무사한지... 윤식이 글도보니반갑고... 모두 반가우이... ㅋ ㅋ ㅋ 미국에서 고생하는 동지들 ... 날잡아서 날라갈테니 기다리고... 이제 재미있는 일 만들어보자... 한잔 ㅁ또 빨란다~~~~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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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0-11-27]
눈보라 몰아치는 오늘 아침.. 서부간선도로 타고 양천서로 졸나게 왔네요.. ^^ 사실 제가 37년전 처음 서울 올라와서 중학시절을 보낸 지역이 서울 신길동, 영등포, 신도림, 시흥지역인데.. 이 지역 깡패쉐이들 수사하러 들어올 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 고등학교를 종로통의 휘문학교로 가지 않았다면 아마도 이 동네 영등포나 구로지역에서 저도 수사대상이 되는 현실이 되어있을 터인데... 차암 여러 상념들이 스치네요.. 원래 서울 영등포 ''철조망''이나 ''새마을''이란 조직이 1960년대부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이 지역 구로공단이나 시흥지역은 피난민 정착촌(38 따라지)이 자리한 완죤 꿀양아치들 동네였었는데.. 이 넘들이 오락실이나 인터넷도박싸이트로 막대한 자금을 긁어 들이고 이 지역 재개발 사업에 뛰어들면서 새로운 역사를 그리고 있군요.. 허얼~ 어디까지 가야 할 지 모르지만.. 걍 걸어볼람니다.. 늘 그렇듯 ''길없는 길''이었고.. ''길이 있어 간 것이 아니고 내가 가기에 길이 되는''그런 여정이었거등요.. 최근 뉴져지 성수랑 가끔 통화를 하는데.. 마니 정겹네요... ''원수야.. 큰 아이 땜에 여러 걱정이 많겠구나?".. 차암 멋진 표현이쟎아요... 그쵸?? 제 심정을 다아 알고 거기다 자기 마음까지 다아 담아서 축약한 담백한 말이쟎아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에 성수네 모든 가족들.. 누나, 형, 조카들 모두 모여서 즐겁게 얘기하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얼마전 한국을 다녀간 하연이 모습보면서 성수모습, 미영씨모습이 걍 그려지고 칭구부부의 푸근하고 따듯함이 그대로 느껴졌거등요... 그런 형제, 조카... 가족들이 한 20여명 모여있는 모습이 눈에 서언하네요.... ^^ 오늘따라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하구요... 서울 양천서 한쪽구석에 자리한 삼실창에 바람이 찹니다...^^ 이 초겨울에 외로운 독립군 투쟁중이신 여러 동지들에게 응원, 격려, 지지를 보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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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0-11-26]
추억의 앨범에 지난 체육대회때 올리기로 한 나머지 사진 27장을 올렸습니다. 원본은 송년모임때, 혹은 시간날 때 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