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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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2012-12-24]
40주년기념사
64회 동기 여러분 ! 우리는 정확히 46 년전 1966년도에 가회동 휘문학교에 입학하여 6년간의 중, 고교 학창시절을 함께한 동기 동창생들로 106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휘문의 건아들이었습니다. 금년이 벌써 모교를 졸업하여 떠나 온지 4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500명 동창들이 함께 뛰놀던 교정과 배움의 보금자리였던 희중당교실도 이젠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졸업후 각기 대학에 진학하고 그 후 각 분야에 종사하면서 한 시대의 변천사를 함께 겪어 온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름대로 성취한 인생을 살아왔고 또 가정도 이루어 이제는 가장으로서 자식들 혼사도 치루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육순 나이가 되어 할아버지가 된 친구들도 있습니다.
인생사 60년을 살아오는 중에 가장 소중했던 시간은 좋은 인성과 친구를 얻을 수 있었던 순수한 젊음이 있던 고교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소홀히 하면서 그저 친구들이 좋아 어울리면서 학교에서 하지 말라고 하던 짓들을 골라 하면서 잘난 것처럼 데모도 해보고 계동골목, 삼청공원을 누비며 동분서주 이것저것 해가면서 추억 많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그 시절을 회상하며 존경하는 은사님과 선배님 그리고 귀빈여러분을 모시고 우리의 졸업 40주년을 자축하는 날입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학창시절 선생님의 사랑어린 훈계와 가르침이 오늘날 이리도 절실 할 줄도 모르고 그저 철없이 말썽만 부리던 성장기의 악동들이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어엿한 장년으로 성장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은사님과 선후배님 그리고 귀빈 여러분!
아무쪼록 오늘 우리의 자축연을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64회 친구여러분! 우리의 뜻 깊은 고교 졸업40주년을 자축하며 앞으로의 40년 시간도 우정 변치 않고 서로 격려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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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철
[2012-12-04]
한국은 겨울이 되는것을 눈나리는것을 보고 느끼고
엘에이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 겨울이 온것을 느끼는게 다른것 같다
요즘 엘에이 날씨가 아주 변덕스럽게 구질구질하다
장마비 처럼 쏟아지는것은 거의없고 그냥 부슬 부슬 거리다 관둔다
도장 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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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2012-12-03]
기철아, 매일 들러서 그곳 일기라도 써놓고 출석부에 도장 찍어라! 여기는 네 안방이려니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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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철
[2012-12-02]
이제 2012년도 저물어 간다
얼마 지나면 새희망의 한해가 또 시작 된다
오늘은 12월의 초하루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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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노
[2012-11-29]
그건 나대는 것이 아니고
동창들과 동창회에 대한 애정의 성실한 표현이니
그곳 소식과 심사를 글로 사진으로 자주 올려주게나.
이곳 친구들이 기다린다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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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철
[2012-11-28]
아픈거이 아니고 혼자만 나대는것같아 조금 자중중일쎄
물론 여기도 송년회가 있지
동창회 그리고 동문모임까지 두번은 참가해야하네
추운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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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노
[2012-11-27]
개근하던 전기철 일주일 이상 안 들르니 많이 아픈가?
서울은 늦가을 비바람이 지나며 낙엽이 흩날리고 쌓이는데...
L.A.와 각국의 친구들도 12월10일 졸업40주년 동창회 그곳에서 모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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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철
[2012-11-19]
매일 매일 혼자 출석부에 도장을 찍다 보니 가끔씩 오는 친구들 한테는 눈총이 보일것 같다.
이곳에 자주 들리라고 매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어봐도 괜히 나대는것 같아 눈치가 보인다.
이제는 가끔 올려야 겠다
일단 왔으니 도장 꾸~~우~~욱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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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철
[2012-11-14]
많이 추워졌다
이곳은 엄청 더운곳인데도 이정도인데 한국은 얼마나 추울까?
여러분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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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철
[2012-11-12]
어제는 갑자기 추워지고 실력이 없어서 큰놈들 구경도 못하고 얼라들 하고만 놀다 왔다 . 그래도 오랬만에 바닷바람을 가슴속에 많이 품고 와서인지 아주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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