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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시인 금관문화훈장 수상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인 김영랑(1902~1950·본명 김윤식·사진)이
사후 58년 만에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15일 문화훈장 서훈자 25명을 선정했다.
 의상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 배우 배용준,
'빨치산 토벌대장' 고(故) 차일혁 총경도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김영랑 시인의 경우 고향인 강진군의 추천을 받았다.
오래 전에 돌아가셔서 아무 훈장도 못 받았다는 것을 알고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문화훈장은 공모를 받은 뒤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서훈한다.
정부는 이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도 발표했다.
서훈과 시상식은 18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