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북송반대서명운동-휘문고 재학생 참여
👤 관리자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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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 북송 세계가 지켜본다. 탈북자 인권, 중국이 솔선수범하라.'
21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18명의 학생이 피켓을 펼쳐보였다.<사진>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여 만에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서명 1만건을 모았다. 서명한 학생들은 서울지역 고등학생 8704명, 중학생 1363명으로 집계됐다.
21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18명의 학생이 피켓을 펼쳐보였다.<사진>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여 만에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서명 1만건을 모았다. 서명한 학생들은 서울지역 고등학생 8704명, 중학생 1363명으로 집계됐다.
서명을 주도한 선형조(19) 휘문고 학생회장은 이날 '서명운동을 시작할 당시에는 '학생 인권 문제나 신경 써라' '수시입학을 노리는 게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취지에 동감했다'고 말했다.
서명운동 아이디어는 지난달 나왔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탤런트 차인표씨 등이 '탈북자 인권 콘서트'를 여는 등 탈북자 북송 반대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시점이었다. 선군은 '당시에도 주변엔 '내 알 바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다'며 '학생들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선군이 이런 생각을 주변 친구들에게 털어놓자 휘문고 학생 9명이 '서명운동원'을 자처했다. 알음알음 소식을 들은 압구정고·상문고·청담고·경기여고 등 인근 학교 학생 8명도 합세했다. 이렇게 모인 18명은 각자 다니는 학급과 학원을 돌며 서명을 받았다. 펜과 서명지를 들고 길거리에 나서기도 했다.
[조선일보 사회면 - 2012.05.22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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