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년 6월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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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수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6-06-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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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임 후기)

 

북부교우회 유월 모임은 지방 선거로 한 주 늦추어 69일 갖게 되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자 다소 서늘한 기운도 느껴졌습니다.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일곱 시가 되기도 전에 벌써 50회 최원복 선배님, 52회 황장현 선배님, 53회 김 황 선배님, 56회 황경연 선배님, 64회 최승욱 선배님, 65회 정종승 선배님께서 도착하시어 임원진들을 격려하고 계셨습니다. 74회 박용수 총무의 진행으로 회의가 시작되었는데 지난 524일 돌아가신 이해영 선배님에 대한 묵념부터 드렸습니다. 월남전 참전 용사로 조국에 귀한 발자취를 남겼고 북부교우회 발전을 위해 긴 세월 참석하셨으며 휘마동 회원으로 2015년 춘천마라톤 대회 당시 245회 완주하여 후배들에게 값진 교훈을 남겨 준 선배님은 이천호국원에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그리고 8일 모친상을 당한 69회 이왕신 선배님에게 조의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북부교우회 8대 회장으로 봉사한 최승욱 선배님의 딸이 경기도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자 큰 박수로 축하해 드렸습니다. 73회 김성호 회장은 보양식을 준비했으니 많이 드시고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시기를 부탁드리며 북부교우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가을 모임은 91일 화요일로 예정한 가운데 6월 모임의 밤은 깊어 갔습니다.

 

(참석 교우)

(존칭 생략)

 

50회 최원복, 52회 황장현, 53회 김 황, 56회 황경연, 64회 최승욱, 65회 정종승, 68회 이재우, 허인규, 69회 노용철, 71회 신성수, 73회 김성호, 박항균, 74회 박용수, 양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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